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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자율차와 전기차 글로벌 기업 동향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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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Dispatch Robotics(배달용 자율주행 로봇 개발업체) 인수하고, Aurora(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업체)에 큰 자금을 투자하였으며, Rivian(전기픽업트럭 및 SUV 개발업체)7억달러 투자주도를 하면서 자율주행과 전기 차량 위주의 물류 트럭에 집중하고 있다. Google은 자율주행 Waymo를 통해 Renault-Nissan-Mitsubishi 연합과 자율주행관련 라이선스 파트너쉽을 진행 중이며,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Google MapsAR 내비게이션 기능 테스트를 실시하면서 차량용 AR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완성차 업체인 BMWDaimler는 모빌리티 서비스관련 5개 합작회사를 설립하여,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와 운전자나 차량 소유자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주차공간이나 전기차 충전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완성차 업체인 Ford는 영국에서 멀티-모달 택배 배달 서비스 테스트를 실시하면서 라스트 마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Uber는 차량호출 서비스 매출의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자율주행차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지만, 보유한 기술적 수준은 아직 경쟁력이 없다. 라스트마일 배달용 자율주행차 개발 스타트업인 NuroSoftbankVision Fund로부터 약 10억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자율주행 트럭 개발 스타트업인 Ike5,200만달러 신규 투자를 유치하였다.

 

자료: 디지에코보고서 해외 IT업체 동향 브리핑 2019.02.0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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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tailon.kr/on/bbs/board.php?bo_table=r1_02&sca=%EC%9E%90%EA%B8%88%2F%ED%8A%B8%EB%A0%8C%EB%93%9C

https://www.delco.co.kr/knowledge/category/%EC%9E%90%EA%B8%88%C2%B7%ED%8A%B8%EB%A0%8C%EB%93%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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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mazonDispatch Robotics(배달용 자율주행 로봇 개발업체) 인수, Aurora(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업체)에 큰 자금 투자

Dispatch Robotics2015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된 업체로, 택배나 음식배달용 소형 자율주행 로봇 개발업체. Amazon2017년에 Dispatch를 인수.

 

2019123Amazon은 워싱턴지역에서 배달용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배송서비스인 Amazon Scout를 테스트한다고 밝혔는데, Amazon Scout에 활용되는 자율주행 로봇에 Dispatch Robotics의 기술을 적용. Amazon이 배달용 자율주행 로봇업체를 인수했다는 것은 단순 테스트가 아니라 실제로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배달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수도 있다는 의미.

 

Amazon은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업체인 Aurora에도 큰 규모의 자금을 투자. Amazon이 물류운송용 트럭, 택배운송용 소형트럭, 라스트마일 배송용 자율주행 로봇 등에 적용 가능한 자율주행 시스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Aurora에 투자를 한 것으로 판단된다.

 

AuroraGoogle 출신인 Chris Urmson, TelsaAutopilot 기능개발을 총괄했던 Sterling Anderson, Uber출신의 Drew Bagnell이 공동 설립한 업체로, 20181월 현대차와 폭스바겐과 파트너쉽을 맺고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협력을 맺은바 있다. 이번 투자유치는 시리즈B 투자로 규모는 5.3억달러로 Sequoia Capital이 주도하고 AmazonT. Rowe Price Associates도 큰 규모의 금액을 투자.

2. 구글의 WaymoRenault-Nissan-Mitsubishi연합과 자율주행관련 파트너쉽 진행 중

 

20192월 현재 구글의 WaymoRenault-Nissan-Mitsubishi연합(1999년설립)과 자율주행관련 파트너쉽 체결을 위해 논의를 진행 중이다. RNM연합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기술력을 Waymo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해결할 목적 이다.

 

Waymo가 기존차량에 자사 자율주행 시스템과 장치를 직접 장착해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Waymo 자율주행기술을 원하는 차량제조사들에게 기술을 라이선스하고, 이 기술을 차량제조사들이 직접 운영하는 차량호출 서비스와 Waymo가 운영하는 차량호출 서비스 해당 차량만 활용하면 수익 공유가 가능해진다.

 

GoogleAmazon의 경쟁영역은 물류운송을 포함한 모빌리티 영역으로도 확장될 것으로 전망이다.

3. AmazonRivian(전기픽업트럭 및 SUV 개발업체)7억달러 투자주도

 

Amazon이 전기픽업트럭 및 SUV 개발업체인 Rivian에 투자했다. Rivian2009년 미국 미시건주에 설립된 업체로, 201811월 전기 픽업트럭인 R1T 트럭과 SUV 차량인 R1S SUV를 공개한바 있다. 이번 투자는 Amazon이 주도하고 기타 투자자들이 총 7억달러를 투자.

 

Rivian의 전기차량은 한번 충전으로 최대 400마일(643km)까지 주행이 가능. Rivian 측은2020년에 R1T 트럭과 R1S SUV를 정식 출시한다.

 

AmazonRivian 투자 이유는 한번 충전에 643km까지 주행이 가능한 차량기술에 자율주행시스템을 추가하고 목적에 따라 다양한 크기의 배달용 차량으로 제작을 하여, Amazon의 퍼스트마일(공장에서 물류창고)과 라스트마일(도시내 물류창고에서 일반가정) 자동화에 활용하기 위함으로 추정된다.

 

Amazon201811월 강화학습 모델 개발용 완전자율주행 미니 레이싱카를 공개하였고, 20192월에는 배달용 자율주행 로봇개발업체인 Dispatch Robotics를 인수. 이를 미루어 Amazon이 미니 레이싱카를 통해 자율주행시스템을 발전시키고 이를 자율주행 로봇과 자율주행차에 적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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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oogle, 일부 이용자 대상으로 Google MapsAR 내비게이션 기능 테스트

 

Google이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Google MapsAR 내비게이션기능을 테스트중이다. Google201858Google I/O 2018에서 AR 내비게이션 기능을 선보인 바 있는데, 개발을 완료하고 실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

 

GoogleAR 내비게이션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Global Localization’기술을 활용. 이 기술은 VPS(Visual Positioning Service), Google Street View, 그리고 머신러닝기술을 통합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외부환경을 스캔한 후 이를 Google Street View 데이터와 비교하고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정확한 위치에 증강현실로 좌표나 방향을 알려주는 것이다.

 

현재 Google MapsAR 내비게이션 기능은 화살표와 사각형 도형으로 진행방향과 위치를 알려주는 형태인데, 향후 화살표나 사각형 도형의 투명도를 조절하도록 지원하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3D 캐릭터도 추가해 방향을 안내하는 기능도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Google MapsAR 내비게이션 기능은 Google이 온라인의 각종 정보를 실제 환경(오프라인)에 덮어 씌우는 1차 단계를 완료했다는 의미로, Google의 증강현실 서비스에서 Google Maps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Google Maps, Google Assistant, Google 카메라앱에서도 개별기능을 우선으로 제공을 하되 동일한 사용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별 앱의 핵심기능을 다른 앱에도 통합해 제공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Google Maps에서 AR 내비게이션 기능이용시 Google Assistant를 통해 건물정보나 필요한 정보를 물어보고 특정 매장을 스캔한 후 매장정보 확인과 함께 예약이나 제품 및 서비스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GoogleAR 내비게이션 기능을 차량용 내비게이션으로 확장해 자율주행차의 카메라로 보이는 실제 환경에 진행방향, 속도, 도로 상태 등을 알려주면서 차량용 AR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선도할 수 있다.

 

Apple도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Apple Maps를 통한 AR 내비게이션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Apple의 경우 201811월 캘리포니아지역에서 보행자 수준의 맵 데이터 수집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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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BMWDaimler, 모빌리티 서비스관련 5개 합작회사 설립. 통합 모빌리티 사업자로의 전환 본격화

 

BMWDaimler가 합작 모빌리티 서비스업체에 10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BMWDaimler2018328일 자사소유 차량공유 서비스를 통합하고 각각 지분 50%를 소유하는 합작회사를 통해 Car2go(Daimler)DriveNow/ReachNow(BMW)를 통합해 운영. 5개 합작회사 형태로 서비스 통합을 완료하고 향후 10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

 

신규 합작회사는 Reach Now, Charge Now, Free Now, Park Now, Share Now5개로 이미 글로벌 6,000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으며, 향후 1,0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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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h Now 서비스는 멀티모달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Reach Now 앱을 통해 A지역에서 B지역으로 가는 다양한 교통옵션(차량호출서비스,차량공유서비스,자전거공유서비스)을 예약하고 결제가 가능

 

Charge Now는 양사가 독일과 해외에 보유한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인한 후 충전을 하고 결제가 가능하도록 지원

 

Park Now는 주차 공간 예약서비스로 특정지역의 주차공간을 예약한 후 티켓 없이 바로 주차장에 진입하고 주차비도 현금이 아닌 앱에서 결제가 가능

 

Free Now는 차량호출 앱으로 이미 유럽과 라틴 아메리카 지역 17개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택시, 렌탈 차량을 활용한 개인 기사서비스, 최신 전기 스쿠터 서비스 등 포함.

 

Share Now는 차량공유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을 대여하고 결제할 수가 있다. 현재 세계 31개국에서 2만대의 차량으로 4백만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금번 5개 조인벤처는 럭셔리 차량 제조사로 대표되는 독일의 BMWDaimler가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Reach Now 서비스를 중심으로 Free NowShare Now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자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서비스 운전자나 차량 소유자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주차공간이나 전기차 충전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모빌리티 서비스는 당분간은 제공차량에 따라 가격대가 나눠지면서 고가와 저가 서비스 위주로 이용자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나, 완전 자율주행차 개발이 완료되면 가격파괴가 진행되면서 일부 럭셔리 차량을 제외하고는 차량모델에 상관없이 유사한 가격대로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6. Ford, 영국서 멀티-모달 택배 배달 서비스 테스트

 

Ford Europe이 전기차 배달 서비스 업체인 Gnewt과 협력해 멀티모달(Multi-modal) 배달서비스를 테스트한다. 해당 서비스는 FTC2050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런던교통국과 다수대학교가 참여하며, 전기밴을 활용해 택배를 특정지점에 가져간 후에 라스트마일 배송은 도보나 자전거를 활용해 배송을 하는 형태.

 

Ford는 이를 위해 물류센터에서 택배발송~라스트마일 배송시까지 배달용 전기밴의 위치와 라스트마일 배송담당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트랙킹할 수 있는 클라우드기반 소프트웨어인 ‘MoDe:Link’를 개발.

 

Mode:Link는 특정일에 특정지역에 배달되는 택배 데이터를 분석해 다수 택배를 한 번에 배달할 수 있는 트랜스퍼 지점을 알려준다. 라스트마일 배송 담당자는 Mode:Link를 통해 트랜스퍼지점을 확인한 후 자신이 배달을 하겠다고 알려준 후 해당 지점에 가서 택배를 수령해 최종 목적지로 배달을 해주는 형태.

 

배달용 전기밴에는 택배배달용 자전거도 구비해 라스트마일 배송 담당자가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Ford2019년 영국에 이어 스페인 발렌시아와 독일 퀼른(Cologne)지역으로 멀티모달 배송서비스 테스트를 확대한다.

 

멀티모달 배송서비스의 경우 전기밴이 개별 배달지역을 방문할 필요 없이 특정지점에서 다수 물품을 빠르게 전달해 배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배달비용과 속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Amazon의 특허와 유사하게 라스트마일 배송을 배달용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다면 좀 더 비용을 절감하면서 라스트마일 배송을 자동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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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Uber, 매출 성장세 둔화. 자율주행차 없이 소비자들의 차량소유를 이용으로 전환하기에는 한계

 

Uber2018년 실적발표를 통해 손실을 좀 더 줄이고 매출성장이 유지되었으나, 2017년 보다는 매출성장세가 낮아졌다고 밝혔다. Uber 2018년 매출은 113억달러로 2017년 보다 43%증가했으며, 2018년 순익은 18억달러 손실을 기록해 201722억달러 손실 보다는 좀 더 개선.

 

다만, 연도별 매출성장률은 43%로 비교적 높은 수준이지만, 20184분기 매출은 2017년 대비 25% 증가하는데 그쳐 20183분기 연도별 성장률인 38% 보다는 하락.

 

한편, 현재 차량호출 서비스의 경우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추가하고, 대중교통과 연계를 강화하면서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자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으며, 음식배달 서비스등도 강화하고 있는데, 차량호출 서비스의 경우 지난 몇 년 동안 서비스를 확장하면서 성장을 해왔으나, 아직 수익을 내지는 못하고 있는데, 2019년은 차량호출 서비스가 수익을 낼 수 있는지 그리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지에 대해 평가받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DidiChuxing의 경우에도 201816억달러 손실을 기록하면서 직원 15%를 해고하였다.

 

특히 운전자가 탑승한 차량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호출 서비스 모델의 경우 더 이상 소비자들의 차량소유를 이용으로 전환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자들의 향후 성장 폭이 그리 높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이를 타계하기 위해서는 자율주행차 개발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이며, UberLyft 같은 차량호출 서비스업체에게 남은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아 보인다.

 

구글의 Waymo201812Waymo One을 출시했다. 초기에는 안전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2020년말부터는 완전 자율주행차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도 있기 때문에 UberLyft도 이에 대비해 자율주행차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

 

WaymoWaymo One을 완전 자율주행차 기반 서비스로 전환한 후 가격을 기존차량 호출 서비스보다 낮출지 는 알 수 없으나, 가격을 눈에 띄게 낮추고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서비스 지역을 빠르게 확장할 경우 UberLyft의 시장입지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

 

 

8. Nuro, Softbank Vision Fund로부터 약 10억달러 투자유치

 

배달용 자율주행차 개발 스타트업인 NuroSoftbankVision Fund로부터 약 10억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Nuro는 라스트마일 배송용 자율주행차 개발업체로, 20188Kroger와 협력해 애리조나주지역에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식료품 배달서비스 테스트를 하고 있다. Nuro10억달러 가까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함에 따라 자율주행차 생산을 확대하고 파트너업체를 늘려 서비스 제공지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음식배달 서비스업체인 DoorDash도 기업가치 60~70억달러에 5억달러의 투자를 유치하였다. DoorDashGMCruise와도 협력 중인 것을 고려하면 일반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음식배달 서비스와 함께 DoorDash 서비스용으로 배달용 자율주행로봇을 개발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Amazon이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배달서비스인 Amazon Scout을 테스트한다고 밝혔는데, 발표후 라스트마일 배송(배달)관련 업체에 대한 투자가 더욱 확대되고 있고, 2019년에는 라스트마일 배송 자동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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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자율주행 트럭 개발 스타트업 Ike, 5,200만달러 신규 투자유치

 

Ike사는 Apple, Google, Uber 출신 엔지니어들이 2008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설립한 업체로, 자율주행 트럭을 개발 중에 있다. 201925Bain Capital Ventures가 중심이 되고 Redpoint Ventures, Fontinalis Partners, Basis Set Ventures 등의 투자자로부터 5,200만달러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 Ike는 금번 투자금을 활용해 현재30명 정도인 직원을 늘리고 자율주행 트럭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Ike의 자율주행 트럭의 기본이 되는 자율주행 시스템은 배달용 자율주행차인 Nuro의 소프트웨어 스택을 라이선스해서 좀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하되 이전 버전과 호환을 지원하지는 않는 하드포크(hard fork, 블록체인관련용어)’ 방식을 채택.

 

Ike는 자율주행 트럭 개발과 관련해 자율주행 시스템의 핵심은 컴퓨터 비전과 딥러닝도 중요하지만, 차량엔진 배선(wire harnesses), 발전기(alternators), 핸들구조(steering columns)와같은 차량의 하드웨어 시스템도 중요하다고 밝히며, 자율주행 시스템과 그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개발을 통해 최상의 자율주행 트럭을 개발해 대량 생산할 계획.

 

한편, 2019131AmazonEmbark가 개발한 자율주행트럭을 활용해 화물을 운반중이다. 물류운송과 관련해 퍼스트마일(공장에서 물류창고)도 자율주행 트럭을 활용해 자동화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이며, 이 차원에서 Ike에 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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