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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2019 주택시장 전망: 아시아/미국(임대아파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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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택시장 인기는 호치민 시티가 1등이다. 그리고 동남아시아의 강한 인구구조로 인해 자카르타, 마닐라, 방콕 등의 주택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소득이 상승하면서 중산층을 위한 적절한 가격 주택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적절한 가격으로 품질 있는 주택이 종종 부족한 지역이 해당된다. 도쿄의 임대주택 부동산에도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대형 플레이어를 위한 충분한 깊이를 가진 주택 시장이다. 베이징은 정부가 가격을 통제하고 있다. 시장을 예측할 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2018년 미국 주택시장은 26.4조 달러로 공급과 수요의 비즈니스 복합적 생태계(business complex ecosystem) 이다. 미국 주택 시장의 좋은 뉴스는 젊은 성인(young adults) 주택소유 증가, 이민유입이 미국의 일자리를 다시 고취할 것이라는 희망, 밀레니얼 세대가 지속적으로 주택소유에 큰 영향을 주면서 참여하다는 사실이다. 나쁜 뉴스는 주택가격이 더 높아지거나 아예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오를 가능성 이다. 향후 미국 임대 공동주택 방향에 영향을 줄 3가지 요소 기술채택 증가 임대료 상승에 대한 특정지역에서의 과잉우려 확대 망령 임대주택 관련 모델, 방법, 형태, 고객, 법 등의 혁신 변화 등이다.

 

자료: Emerging Trends in Real Estate Asia Pacific® 2019

Emerging Trends in Real Estate United States and Canada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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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elco.co.kr/knowledge/category/%EC%98%A4%ED%94%BC%EC%8A%A4%C2%B7%EC%A3%BC%EA%B1%B0%C2%B7%EC%82%B0%EC%97%85%EB%AC%BC%EB%A5%98

http://www.retailon.kr/on/bbs/board.php?bo_table=r1_02&sca=%EC%98%A4%ED%94%BC%EC%8A%A4%2F%EC%A3%BC%EA%B1%B0%2F%EC%82%B0%EC%97%85%EB%AC%BC%EB%A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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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시아 주택시장

 

호치민 시티가 주거 투자자들 쇼핑 리스트 맨 꼭대기에 위치해 있다. 대량의 중산층 주택시장은 투자자에게 달콤한 매력이다. 개발의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개 조각으로 나눠진 시장에서 규모 있는 건설이 어려운데, 이 도시 만큼은 아니다.

 

동남아시아의 강력한 인구구조로 인해 자카르타, 마닐라, 방콕 등의 주택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소득이 상승하면서 중산층을 위한 적절한 가격 주택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적절한 가격으로 품질 있는 주택이 부족한 지역들이 인기가 있다.

 

도쿄 오피스 시장이 강하지만, 임대주택 부동산도 기관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대형 플레이어를 위한 충분한 깊이를 가진 주택 시장이다.

 

지금 베이징은 정부가 가격을 통제하고 있다. 시장을 예측할 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기대 시장

 

호치민 시티와 하노이는 각각 약 700만 명 도시로 주택 개발시장으로 매력적이다. 자카르타와 방콕도 양호한 시장이다. 중국은 2019년 경제성장률이 6.6%로 안정적이면서 내부 정치적 복잡성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동남아시아 도시는 기존 주택자산에 투자할 만한 물량이 적다. 그래서 신규개발에 관심을 갖아야 하는데 현지사정을 잘 아는 현지 개발 파트너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자카르타와 마닐라는 주목하기에는 아직 덜 활성화된 시장이다. 하지만 수익이 높은 적절한 물건은 위험이 있더라도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뭄바이 주택시장은 인도에서 인기가 높은 곳이다. 그러나 능력 있는 현지 전문가가 필요하다. 많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이 도시의 다른 자산분야의 자산인 물류공간과 리테일을 좋아한다. 현지의 주택 디벨로퍼는 개발 중인 프로젝트에서 현금을 만들어내는데 압박을 받고 있다. 대형 플레이어들은 상관 없지만 취약한 디벨로퍼는 파산원인이 되고 있다.

 

성숙 시장인 도쿄는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톱 주택시장 위치를 점하고 있다. 오사카도 바로 뒤를 잇고 있다. 일본 주택 개발사업 표준은 월드 클래스 급이지만, 브랜드 있는 일본내 거대 디벨로퍼들이 지배하고 있다. 이들은 이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고, 외국자본의 도움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해외 투자자들은 증명된 디벨로퍼들로부터 기존 포트폴리오를 구매할 수 있다. 외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휴가용 부동산이나 투자 부동산이 있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외국인 주택소유 제재가 없는 사살상의 유일한 국가이다.

 

주택가격이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하락하고 있다. 계속 늘어지고 있는 하락세로 우울하다. 적절한 가격의 주택 문제는 이미 홍콩에서 보편화된 이슈이다. 그러나 미국/홍콩 이자율 상승으로 인해 자산시장의 대량매도로 인한 하락현상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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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2-1.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시장 개황

 

2018년 미국 주택시장은 26.4조 달러로 공급과 수요의 비즈니스 복합적 생태계(business complex ecosystem)라고 볼 수 있다. 미국 주택 시장은 2가지 큰 명백한 명제가 있다.

 

좋은 뉴스:

먼저, 젊은 성인(young adults) 주택소유라는 아메리칸 드림을 들 수 있다. 오늘날 미국 주택소유자 3명중 1명 이상인 37%가 젊은 사람들이다. 밀레니얼 세대 주택소유라는 광범위하면서 심각했던 문제점은 해결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물론 이전 세대보다 10년 정도 늦게 해결되고 있다. 이유는 대부분 돈 때문이다. U.S. Census Bureau에 따르면, 밀레니얼은 2017년 기준으로 모든 연령대 중에 주택소유 비율에서 가장 높다. 미국 주택시장의 큰 경험이라고 볼 수 있다.

 

둘째 굿 뉴스는 이민유입이 미국의 일자리를 다시 고취할 것이라는 기대감 내지 희망 이다. 향후 5년 이내에 이민자들은 저임금 반숙련 노동자(lower-cost semiskilled laborers) 위치에서 나아질 전망이다. 그 자리를 자본투자, 전략계획, 운영조정 등이 대체하면서, 자재 흐름과 건설 프로세스가 현대화 된다. 그 과정은 지금보다 더 자동화와 고품질 제조기반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러한 전환은 단지 시작일 뿐이고 향후 수년간 전개될 전망이다. 미국 각 지역은 특성상 고도로 단편적으로 흩어져 있다. 전환활동은 이들 아주 좁은 범위의 특정지역에 맞춰진 성격(hyper-local nature)을 감안해볼 때, 향후 길게 진행될 전망이다.

 

셋째 굿 뉴스는 밀레니얼 세대가 지속적으로 주택소유에 큰 영향을 주면서 참여하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민자를 중심으로 하는 저임금 건설 일용 근로자들이 꾸준히 공급되는 현실은 합리적 미래 방향이 아니다. 이런 현상은 지난 1년 동안 변곡점을 넘어서 계속되고 있는 현상이다.

 

나쁜 뉴스:

주택가격이 더 높아지거나 아예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 단독 및 공동주택 이해관계자 모두가 그들만의 이익을 위한 집단을 형성하고,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부족한 주택 부동산에 입찰 개념으로 몰려들고 있다. 미국은 모든 계층에서 주택이 부족하다. 그래서 주택가격이 비싸지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주택을 필요로 하지만 가격은 계속 오르기만 한다. 두 불행요소인 비용과 가격이 너무 멀리 너무 빠르게 많은 지역에서 질주하고 있다.

 

2018년 신규 주택 수요는 150만 채 이지만, 실제 공급은 단독 및 공동주택 합하여 130만 채로 수요에 부족하다. 결국 임대와 분양 물건의 가격 상승이 생기고 있다.

 

      

2-2. 임대 아파트 Apartments

 

3가지 요인이 주택사업 관련자들의 다른 관심을 어둡게 하고 있다. 이들은 임대형 공동주택의 투자/개발/건설을 향후 3년 정도는 끌고 나갈 주체이다. 이들의 관심 요인은 3가지이다. 사업하려는 놀라움과 열정적 기대감

한편으로, 사업에 대한 깊은 근심

위의 두 문제가 동시에 복합 발생

 

부동산 개발 사업을 하면서 기대감과 근심은 항상 공존하게 된다. 해결책은 이들 3가지 관심요인을 분리시켜서 생각해야 한다. 물론 이들 관심문제는 사업을 하면서 현실에서 항상 접하는 내용들이다. 이 요인들은 동시에 옷감처럼 함께 서로 섞여 짜나가는 것들이다. 또한, 시간이 흐르면서 요인 상호간에 영향을 미치는 속성이 있다. 그래서 부동산 개발 사업에는 항상 기대감과 근심이 공존한다.

 

공동주택 시장에서 비즈니스 시작은 예상되는 경기전환 시점을 파악/이해하는 것부터 해야 한다. 2008Great Recession 이후 8년간의 엄청난 경기회복 기회도 이러한 과정을 똑같이 겪었다. 같은 시점에 기대와 위험은 똑같은 비율로 함께 존재한다.

 

지금의 선두 업체들은 어려운 시기 동안 조직 구성과 고객 니즈를 수요해오면서 성장 하였다. 공동주택 선두업체들도 과거 한동안 시장에서 낮게 매달린(수익이 별로 없는) 과일을 따먹으면서 세월을 보내왔다. 그 만큼 별 볼일 없어, 과거 10년 이상을 개발 사업이 부족하여 허덕인 경험들이 많다. 그러면서 디벨로퍼들은 놀랄만한 효율성을 발휘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조직을 차분하게 유지해왔다. 그리고 효과적인 마케팅과 낮은 마진을 무기로 하여, 미국 도시 소비자의 니즈에 대응해왔다. 고객 니즈가 빠르게 변하고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이를 꾸준히 받아들였다.

 

이런 고생들이 씨앗이 되어 주택 임차인들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옵션 트렌드가 확대되었다. 선택 폭의 다양성은 모든 연령대, 소득/의 수준, 지리 등에 따라 다양해졌다.

많은 공급에도 불구하고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하고, 임대료 상승보다 건설단가 상승이 더 빠르게 오르는 불일치 현상이 있다. 미국 대형 주택업체들이 해마다 많은 공동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입지에서 수요량에 맞고 적절한 임대가격을 맞출 수 있는 충분한 세대수를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건설단가는 임대료 상승보다 더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임대주택 신규 개발과 기존 부동산 재생에 소요되는 비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일정 지역에서 임대주택을 필요로 하는 수요는 모든 연령대/경제수준에서 여전히 존재한다. 그러나 이를 충족하는 방법상 큰 도전에 부딪치는 문제는 부동산 개발과 기존 부동산 개선 사업비용이 빠르게 상승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수준이 향후 주택임차를 하려는 사람들의 소득 수준을 빠르게 초과한다는 것이다.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한 건물 공동화 현상을 줄이려는 임대료 인하 움직임이 등장하고 있다. 소득에 맞춘 임대료를 적절히 믹스/합성 개념이다. 구체적 시장에서 임대료가 골고루 평평해지고 임대료 인상 시점에 인상보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지난 20년간 보지 못하던 현상이다. 일종의 지나친 임대료 상승으로 대표되는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한 건물 공동화 현상을 줄이려는 임대료 인하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다.

 

미국 대부분의 시장에서는 임대주택 공실률이 내려가거나 정지되어 있다. 물론 일정 지역에서의 임대료 상승 여파는 지역의 공실과 관련이 있다. 특히 건설물량이 집중된 지역에서는 미국 전체 공실률 5%를 상회하는 곳도 있다. 그러나 특정지역의 공실률 증가 지표만 보고, 수요가 미국 광범위한 지역에서 부족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연령구조 전망으로 볼 때, 젊은 층의 강력한 펀더멘털 수요가 존재한다. 2000만 명 젊은 층이 높은 임대수요층으로 몰리고 있다. 사실상 거의 고용률 100%에 이르는 거시경제 혜택도 한 몫하고 있다. 경제성장은 완만하지만, 젊은 노동인구를 위한 가구당 임금/소득 기회는 개선되고 있다. 더구나 나이든 베이비부머들도 걸어 다니기 좋고, 매우 정력적이면서 문화 활동이 풍부한 지역사회에서 살고 싶어, 본인 선택으로 스스로 임차인이 되는 경향이 늘고 있다. 이런 연유로 가까운 시간 안에 임대주택 사업이 확대/상승하면서 수지맞는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금융위기 때 주택을 잃은 사람들이 임대주택에 과잉으로 몰리고 있다. 이런 현상이 과거 7~8년 동안 확대되고 있는 데, 이를 몰랐던 미지의 요인(X-factor)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의미하는 미지의 요인이란 공동주택 임차현상이 자연스러운 정상적 연령패턴 수요를 뛰어 넘어서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이런 현상은 주택소유 난민 집단(homeownership refugees cohort)에게 공통적으로 크게 나타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들은 과거 경험적으로 주택 모기지 대출위축(mortgage meltdown) 기간 동안, 자신의 집을 잃은 사람들이기에 과잉적으로 임차주택에 몰입하는 현상은 이해할 만하다.

 

미지의 요인이 향후 부동산 원동력 확장 기회(혹은 문제)에 거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물론 공동주택의 디벨로퍼, 오너, 부동산 관리회사 등이 모지기 대출위축 현상의 원인제공에는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았다. 하지만, 새로운 미지의 요인이 차기 부동산 원동력 확장 기회(혹은 문제)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최근 게임의 변화(미지의 요인)로 임대사업 회사들은 임차선택 고객과 임차필수 고객 양자를 다 목표고객으로 삼아야 한다. 최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주택수요층은 대부분 소유보다 임차를 더 선호하고 있다. 주택소유보다 굿이 임차를 선호하는 계층은 대도시의 매력 속에서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다. 특히 대도시의 매력(metro magnetism)의 상징은 보다 고급 주택, 고도의 어메니티화/접속 능력, 도시의 멋스러움이 있는 커뮤니티(urban-chic communities) 등이다. 물론 이런 도시에 주택을 소유하고 싶겠지만 경제적 한계로 인해 임차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에 적극 참여하는 부류는 잘 나가는 젊은 성인들(well-heeled younger adults)과 새롭게 주택 다운사이징에 참여하는 은퇴자들(retiree downsizers)이 대부분 이다.

 

디벨로퍼, 부동산 소유/운영/관리하는 회사들을 위한 2개의 질문사항을 정리해보자. 이들은 2000만 명이 넘는 임대주택 중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자기 선택으로 임차주택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임차 공동주택이라는 神象(juggernaut)에 기름을 붓는 역할을 하고 있다. 새롭게 발견한 이들의 지지 트렌드를 부동산 회사들은 과연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지금 미국인들의 임대주택 시장 비중은 점점 확대되고 있다. 이유는 상당수 미국인들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다른 적절한 가격의 주택 옵션(affordable option)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부동산 회사들은 임대주택 운영/관리/개선 등을 통해 계속 돈을 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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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미국 임대 공동주택 방향에 영향을 줄 3가지 요소

 

임대 공동주택 투자는 향후 비즈니스 번영이라는 순풍을 타면서 정상적 궤도에 안착하거나, 혹은 반대로 만만치 않은 역풍을 맞을 수 있다. 향후 이 같은 상황에 영향을 미칠 3가지 우선순위 요인이 있다.

 

기술채택 증가

 

첫 번째 우선순위 요인은 떠오르고 있는 기술 능력이다. 기술은 지금 공동주택 지역사회를 개발하고 짓는 비용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임대된 이후 부동산 운영/관리 비용에도 영향을 미친다.

 

공동주택과 관련된 기술이라 함은 모듈화, 조립공장 기반, 자동화된 빌딩기술과 부동산 관리 데이터, 소비자 접점(consumer interface), 고객 케어(customer care), 의사소동 수단 등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일단 기술을 채택되면, 임대주택 공동체에 대한 투자/운영/사업기대수익 등의 계산법에 극적인 변화가 생긴다. 개발단계와 오픈 후 일상적 관리경영에서 시간//노동력 등을 절약할 수 있다.

 

기술이 임대주택에 많이 적용될수록, 인적자원 공유경제화라는 우버화(Uberization) 시나리오도 가능해진다. 그래서 기술적용은 마치 성잔(Holy Grail)과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은 고객과 임대주택 회사 간의 갭을 좁힌다. 셀프 서비스 공유경제에서, 많은 사람들은 각각의 임대주택 정보를 스스로 파악할 수 있다. 중개인 필요성이 줄어들면서 임대주택 업체들은 전체적으로 15~25%의 비용절감이 가능해진다.

 

기술은 기업의 부동산 개발비용과 소비자 가계비용을 절약하는 큰 기회를 제공한다. 기술이 제조공장 프로세스에서 맡는 역할은 레이저 커팅/맞춤 소프트웨어나 센서 등을 통제 하거나, 온도유지 같은 빌딩 시스템에 필요한 요소를 결합한다. 현장에서 사전검사를 통해 현지법에 맞는지 판단해서 조정하는 일도 한다. 임대 효과를 빠르게 높여 전통적인 건물보다 더 빠르게 현금을 만들어 내고, 시간일정표 관리도 가능하게 해준다.

 

부동산 이해관계자들은 기술을 채택하면서, 노동력/인재 부족이라는 만성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래서 빌딩, 운영, 부동산, 거래 기술 등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임대료 상승에 대한 특정지역에서의 과잉우려 확대 망령

 

정치인들이 선거정책으로 임대료 상승을 악용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역동적이면서 생활비가 비싸지는 지자체의 경우, 임대료를 통제하는 가이드라인/규제가 증가하고 있다. 임대료 통제는 주민들이 적절한 가격의 임대아파트에 지속적 접근을 보호하는 수단이다. 그러나 이는 그 지역만의 탄력적 특성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문제는 정치인들이 선거정책으로 늘 악용하는 것이 문제이다. 정치인은 표를 먹고 선거에서 승리한다. 정치인들은 표를 얻기 위해 임대료 통제는 선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도시 내 빈 땅의 개발밀도를 높이는 것이 하늘로 치솟는 임대료 현상을 푸는 해결책이다. 그럼에도 현지 공무원이나 환경 옹호자들은 추가적인 주거 개발밀도 상향을 두통거리(costly scourge)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를 소음, 교통 체증, 범죄, 인프라 비용, 교육자원 부담 등의 증가요인으로 보는 부족한 생각을 하고 있다.

 

디벨로퍼는 임대료 통제를 지역의 더 나은 기회를 포기하는 패배 개념으로 보고 있다. 물론 임대료 조정이나 임대료 상승을 규제하는 것은 부동산 오너, 운영자, 관리자 등 이해관계자들의 순 운영수입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개발밀도를 억누르는 행위의 최종 결과는 신규 주택 부족과 기존 건물의 개선 부족 현상만 초래할 뿐이다. 그리되면, 임대주택 주민/현지 주민들 모두 궁극적으로 주택 부담비용 증가를 떠안는 결과를 안게 된다.

 

임대주택 관련 모델, 방법, 형태, 고객, 법 등의 혁신 변화

 

세 번째 우선순위 요인은 다시 부동산 사업 이해관계자의 자본투자, 건설, 운영, 관리모델 등의 방법으로 되돌아간다. 원론적으로 회사 입장에서는 이익내고 지속가능해야 한다. 임차를 선택하거나 임차가 꼭 필요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선호하는 주택에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술 접근이 보편화 민주화 되고 있다. 이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일정 수준에서 다른 사람들과 상호 교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이 상호 교류하는 방법, 기술변화 방법, 기술 상호간 교류 방법, 기술이 인간행동과 기대감을 변화 시키는 방법 등이 변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전통적인 공동주택 임대 사업자들은 면밀한 관심을 갖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사업에 예측치 못한 업/다운이 발생한다.

 

Airbnb 숙박, 코리빙, 단독주택 임대, 초소형 임대아파트, 및 이들 4가지 합성 모델 등이 장기임대 시장의 변두리에서 예상치 않게 불쑥 나타나고 있다. 이들 현금을 만들어주는 비즈니스 모델이 지금 공동주택을 지배하고 있다. 기존 임대주택의 주도적인 업체이던 아니던 간에 스마트한 돈이 예상치 않은 변두리에서 벌리고 있다.

 

주택과 관련하여 지역, 안전, 생기, 및 기타 가치 있는 모든 것들이 다양한 형태를 갖추면서 많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 그 중의 일부는 아직까지도 우리의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블루 오션이 있다. 그래서 회사가 일반적인 임대관리 외에 고객들이 원하는 추가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면, 고객은 가격을 지불한다.

 

임대주택이 필수가 아닌 선택하는 계층(rentersby-choice)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시대가 시작하고 있다. 그러면서 공동주택 임대사업이 그동안 성장하면서, 주택 생태계를 형성하고, 신상품/건강 주택을 계속 만들어온 한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

 

향후 5~10년 동안은 임대주택은 운영상 우수함과 혁신이 서로 짜여 지는 현상이 특징을 이룰 전망이다. 데이터 기반으로 부동산이 영민해지고, 기술지원을 받는 디자인, 개발, 건설방법 등도 서로 함께 한다. 궁극적으로 실제 부동산과 지적인 부동산이 융합한다. 이런 것들이 주택과 지역사회의 자산을 발전적으로 재생시키는 수단과 해결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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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는 코로나19 이후 식량난과 식량안보 이슈 속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건강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선 양질의 식품을 섭취해야 하는 문제가 중요하다… 더보기

[칼럼] ‘언택트 시대’ 더 주목받는 ‘대도시 물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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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부동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전부터 온라인 쇼핑 활성화로 급성장하고 있었다.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일명 ‘언택트’ 비대면 소비가 가세하면서 그… 더보기

[지식정보] 대형마트 2020년 결산 및 2021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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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은 비대면으로, 오프라인 쇼핑보다는 온라인 쇼핑을 찾는 소비자가 급격히 늘었다. 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로 소비자의 외부활동 위축, 규제… 더보기

[칼럼] 푸드테크 도시부동산이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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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란 음식(Food)과 기술(Technology)을 융합한 개념이다. 현재 식품산업의 쟁점은 식량안보를 해결하는 대체식품, 비대면 소비 트렌드, 식품안전, 면역력과 영양균형 … 더보기

[지식정보] 푸드테크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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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는 식품산업 신성장동력이다. 푸드테크란 음식(Food)과 기술(Technology)의 융합으로, 식품산업에 바이오기술이나 인공지능(AI) 등의 혁신기술을 접목한 것을 말한다… 더보기

[칼럼] 도시계획 용도 풀어 주거난 해결하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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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주택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뉴욕, 샌프란시스코 같은 주요 국제관문 도시에서 더욱 악화돼 있으며 서울과 사정이 비슷하다. 미국의 상황과 대응책 사례를 ULI가 최근 발표한 2… 더보기

[지식정보] 미국의 적절한 가격 주택 위기 극복은 공급과 월세 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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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I가 최근 발표한 이머징 트렌드 자료를 보면, 미국은 절절한 가격의 주택 공급과 울세 체납자들이 퇴거를 당하지 않도록 하는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①미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