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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Amazon 참여로 미국 식품 소매업계 경쟁력 강화 중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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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리테일러 회사들은 e-커머스 경쟁으로 인해 한계에 도전해야 하는 전환기에 접어들고 있다. 그러나 식품전문 리테일러의 경우 오히려 강한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미국의 거점형 슈퍼업체들과 유럽 유명 업체들이 미국 시장에서 출점 확대를 기하고 있다. 특히 경제가 잘 나가는 North Carolina 지역에 점점 더 많이 몰리고 있다. 이유는 식품 리테일 사업의 신선식품은 Amazon 같은 온라인 업체의 영향을 아직 덜 받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기관들은 CostcoWalmart 같은 빅 박스 점포(big-box stores) 앵커를 확보하고 있는 쇼핑센터에 투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식품의 건강과 라벨이 더욱 중시되면서, 마진 아이템들(천연 농산물, 고기류, 치즈, 베이커리, 및 조리된 식품prepared foods)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20171Food Marketing InstituteNielsen의 발표에 의하면, 식품소매업은 향후 10년 동안 5배 성장 전망하고 있다. 그 중에 온라인 매출비중이 얼마나 될지는 예측이 어렵지만, 2018년 경우 전체 식품판매 중에 단지 2.9% 정도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금 식품 리테일에서 변화하고 있는 특징을 주제로 정리하면, 편의성 Convenience 경험 Experience 가치 Value 3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자료:

https://urbanland.uli.org/development-business/amazon-enters-market-u-s-grocers-focus-becoming-one-stop-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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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tailon.kr/on/bbs/board.php?bo_table=r1_02&sca=%ED%95%B4%EC%99%B8%EB%A6%AC%ED%85%8C%EC%9D%BC

http://www.delco.co.kr/knowledge/category/%ED%95%B4%EC%99%B8%EB%A6%AC%ED%85%8C%EC%9D%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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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 개요

 

전통적인 리테일러 회사들은 e-커머스 경쟁으로 인해 한계에 도전해야 하는 전환기에 접어들고 있다. 그러나 식품전문 리테일러의 경우 오히려 강한 경쟁력을 보유

 

2017년 들어 전통적인 리테일러 회사들은 e-커머스 경쟁으로 인해 한계에 도전해야 하는 전환기에 접어들고 있다. 그러나 식품전문 리테일러의 경우 오히려 강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75AmazonWhole Foods를 인수하면서 식품 분야에 진입하였다. 하지만 식품분야는 훨씬 그 이전부터 거대한 변화 움직임이 이어져 오고 있다.

 

미국의 거점 슈퍼업체들과 유럽 유명 업체들이 미국 시장 확대. 특히 경제가 잘 나가는 North Carolina 지역에 점점 더 많이 몰리고 있다.

 

미국의 PublixWegmans 같은 지역 거점 체인업체는 새로운 지역시장으로 세력을 확장 중에 있다. LidlAldi 같은 유럽 식품 전문회사들도 미국시장으로 진입 중이다. 미국 남동지역은 인구증가와 비교적 강한 경제로 인해 극적 변화를 추구하는 슈퍼마켓 업체들의 많이 몰리는 시장이 되고 있다. 예를 들어, North CarolinaRaleigh/Durham 지역에 Sprouts, Wegmans, Publix, Fresh Market, Lidl 같은 소매업체들이 새로 들어오고 있다. 물론 기존 Kroger, Harris Teeter, Walmart 등도 여전히 영업 중이다. 물론 치열한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이 지역에 식료품 스토어가 더 들어설 상권의 여지가 있는 지는 점점 불확실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수요 측면에서 식품수요가 공급만큼 꾸준히 성장할는지, 아니면 공급경쟁에서 탈락하는 업체들이 어느 정도 생길 지는 미지수 이다.

 

식품사업 확장은 신선식품이 Amazon 같은 온라인 업체의 영향을 아직 덜 받는 분야이기 때문. 투자기관들이 CostcoWalmart 같은 빅 박스 점포(big-box stores) 앵커를 두고 있는 쇼핑센터에 투자 초점.

 

이러한 식품사업 확장이 가능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신선식품 영역은 대규모 식품 리테일 업체들이 Amazon 같은 온라인 업체의 영향을 아직 덜 받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대상을 찾고 있는 은행과 투자자들은 경쟁력 있는 식품소매 테난트를 앵커로 두고 있는 쇼핑센터에 투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투자자들이 식품 스토어에 관심을 가지면서 디벨로퍼들은 이들 식품업체를 끌어들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열심히 노력중인 쇼핑몰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는 CostcoWalmart 같은 빅 박스 점포(big-box stores) 앵커들이다.

 

건강과 라벨이 더욱 중시되면서, 고마진 아이템들(천연 농산물, 고기류, 치즈, 베이커리, 및 조리된 식품prepared foods)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차지.

 

또한, 미국 쇼핑객들이 건강과 라벨을 더욱 중시하면서, 그동안 스토어에서 주축이 아니었던 고마진 아이템들(천연 농산물, 고기류, 치즈, 베이커리, 및 조리된 식품prepared foods)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스토어 가운데에서 항상 같은 곳을 차지하던 가공식품(processed foods)과 종이 타월 같은 상품들은 지금 그 자리를 내놓고 밀려나고 있다. 고품질 식품 비중이 늘리는 매장 재구성이 중시되면서, 슈퍼마켓이 이러한 변화와 경쟁의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 전경의 변화도 선도하고 있다.

 

20171Food Marketing InstituteNielsen 이 발표 자료에 의하면, 식품소매업은 향후 10년 동안 5배 성장 전망하면서, 온라인 매출비중 예측은 어렵지만, 2018년 경우 전체 식품판매 중에 단지 2.9% 정도 될 것으로 전망.

 

일부 전문가들은 식품만 전문으로 취급하는 매장이 증가하면서, 식품 소매업은 점점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 같은 현상은 전통적인 리테일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치열한 과잉 경쟁으로 인한 충돌현상과 닮은꼴이라고 주장. 그러나 20171Food Marketing InstituteNielsen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식품소매업은 향후 10년 동안 5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 온라인 매출이 얼마나 많이 차지할 지는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2018년의 경우 온라인 판매는 전체 식품판매 중에 단지 2.9% 정도 될 것으로 전망된다.

 

 

2. 식품스토어 변화 특징 3가지

 

환경구조가 변화하면서, 식품 스토어에서도 특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주제는 3개로 정리할 수 있다.

 

편의성 Convenience

 

Amazon은 식품을 소비자에게 전달/배송하는 보다 효과적인 방법으로, 주거지역에 있는 Whole Foods 431개 매장에서 고객이 온라인 주문한 식품을 픽업하는 시스템 운영 중.

 

식품 스토어들도 온라인 쇼핑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AmazonWhole Foods를 인수하면서 식품분야에 지속적인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는데 동의하고 있다.

 

Amazon은 식품을 소비자에게 전달/배송하는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내려고 노력해왔다. 그 해결책으로 주거지역 근처에 있는 Whole Foods431개 매장에서 나타나고 있다. 온라인으로 주문한 식품을 고객이 매장에서 픽업하는 것. 또한 동시에 매장에서 원하는 상품을 선별하여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는 Amazon이 상품전달의 마지막 남은 문제를 푸는 사실상의 해결책이라고 볼 수 있다. Amazon은 양호한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는 Whole Foods 슈퍼마켓을 활용하면서, 전자상거래 효과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대기업 슈퍼업체들은 옴니채널(omnichannel) 비즈니스를 운영. 온라인 주문과 고객 직접 픽업 결합, 자동화된 키오스크에서 고객 픽업, 앱을 통한 판매/당일배송 하는 업체와 배송 파트너쉽 등

 

이미 대기업 슈퍼업체들은 옴니채널(omnichannel)을 운영하고 있다. 사례를 보면, Harris Teeter는 온라인 주문을 개인 픽업과 결합하는 ExpressLane을 운영. KrogerClickList를 활용. Walmart는 자동화된 식품 키오스크 픽업 서비스를 테스트 중. PublixInstacart와 파트너가 되어 식품을 배송. 그러나 Amazon은 배송기능에 실질적으로 강하게 추진 중이다.

 

Amazon은 기술을 Whole Foods 고객 체크아웃(계산)에 적용하여 원활하고 빠른 시스템으로 개선 

 

리테일 거대기업인 Amazon은 구매방법에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요즘, 식품 구매/배송에 고객이 빠르게 들어오고 나가는 거대한 기동력을 동원하고 있다. Amazon 기술이 Whole Foods 점포의 기술적 구조에 영향을 미쳐 체크아웃(계산) 실행이 많이 부드러워지면서 빨라지고 있다.

 

매장 계산 시 고객이 체크아웃 라인을 건너뛰는 새로운 앱을 실행. Amazon Go는 센서로 고객이 구매상품을 스캔하고 스마트폰/Amazon 카드로 지불하는 시스템 운영. WalmartScan & Go 앱도 동일 방식.

 

현재 AmazonWalmart 두 회사는 고객이 체크아웃 라인을 건너뛰고 넘어가는 새로운 앱을 테스트하고 있다. Amazon Go 시스템을 Seattle에 단 하나 있는 점포에서 2016년 말 선을 보였다. 센서를 사용하여 고객이 구매상품을 스캔하여 자동적으로 스마트폰 혹은 Amazon 카드로 지불하고 단지 걸어 나가기만 하는 방식이다. 한편, Walmart는 잠시 활용을 멈추었던 Scan & Go 앱을 되살려 Amazon 체크아웃과 동일한 효과를 보고 있다.

 

Apple Pay 시스템을 모방하는 편리하고 빠른 체크아웃이 대세

 

지금 보다 편리하고 빠른 체크아웃이 대세이다. Apple Pay를 모방하는 시스템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체크아웃 시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고 붐 소리 하나로 편리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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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Experience

 

모든 식품 스토어가 최신의 기술을 보유할 필요는 없다. 고객에게 단순하면서 뛰어난 매장 경험 제공을 중시. 자연광, 테라스, 조리식품 대량 진열, 레스토랑 분위기 등

 

모든 식품 스토어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 최신의 위대한 기술을 보유하는 것은 아니다. Amazon 혹은 Whole Foods와는 반대로, 고객에게 단순하면서 뛰어난 경험을 제공하는 점포도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고급 식품전문점들은 고객경험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내고 있다. 이들 점포는 천정에 많은 자연광과 바깥공기를 쐴 수 있는 테라스를 설치하고, 많은 양의 조리된 식품이 진열된 매대 공간을 제공한다. 다른 것보다도 레스토랑 분위기 같은 식품 마켓을 강조한다.

 

젊은 고객 확보위해 지루하고 시시한 식품쇼핑에서 탈피하여, 새롭고 차별화된 상품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제공.

 

많은 고객들 중에 특히 젊은 고객을 위해, 식품 쇼핑은 더 이상 지루하고 시시한 쇼핑에서 탈피하고 있다. 새로운 것과 차별화된 다른 상품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경험하는 것이다.

 

e 커머스가 취약한 신선하고 상하기 쉬운(그만큼 선도를 강조) 상품 강조. 향후 5년 이내에 대형 식품매장은 신선식품과 멋진 메장 디자인을 믹스하는 현상이 대폭 증가 전망.

 

반대로 대부분의 슈퍼마켓은 신선하고 상하기 쉬운(그만큼 선도를 강조) 상품에 보다 많은 관심(자신만의 상품을 진열)을 쏟고 있다. 이 경우는 WalmartCostco도 해당된다. 소비자는 이미 실용화된 e 커머스 시대에 익숙해져 있다. 하지만 e 커머스는 신선식품에 약하다. 대형 식품매장은 향후 5년 이내에 상하기 쉬운 신선식품들이 멋진 디자인이 갖춰진 곳에서 많이 진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식품점이 one-stop 점포로 진화 중. KrogerStarbucks와 파크너쉽. 레스토랑 등 여럿이 콜라보레이션 하는 매장과 디자인이 어울리면서 매장 내 고객 상호교류가 증가 중

 

물론, 식품점은 one-stop 점포로 진화해 가고 있다. 예를 들어 커피전문점인 Starbucks와 슈퍼마켓 Kroger가 파크너쉽을 시작하였다. 오늘날 많은 식품 스토어가 레스토랑과 함께 하고 있다. 둘이 공존하는 디자인 변화가 가미되면서 멋진 조명과 의자가 있는 레스토랑과 슈퍼마켓이 함께 하면서 매장 내 고객 상호교류가 더욱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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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Value

 

품질대비 가격은 소비자 선택에서 핵심 요소이지만, 가치 지향의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전문특화도 치중하는 식품회사 증가. 독일 AldiLidl은 저가격 중시하면서, 자신의 라벨 붙인 고품질 상품도 치중. 특히 Aldi는 스토어를 깨끗하고 현대적인 모습으로 발전.

 

물론, 가격이 소비자 식품 쇼핑선택에서 핵심 역할 수행. 일부 회사들은 가치 지향의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전문특화에 치중하고 있다. 독일 식품업체 AldiLidl은 예산에 신경을 쓰는 쇼핑객에게 어필을 하면서, 저가격 전문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라벨을 붙인 고품질 상품도 치중한다. 특히 Aldi는 자신의 스토어를 깨끗하고 현대적인 모습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품질대비 가격이 중요하기에 회사마진을 깔끔하게 조정(fine-tuning) 필요. 식품은 이미 저마진 영업 경쟁이기에 운영비용 축소가 중요. 회사 명성은 양질의 상품을 값싸게 공급하면서 얻어지는 것

 

여전히 가격은 요즘 같은 요동하는 시기에 식품회사가 생존하는 전략이다. 모든 리테일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마진을 깔끔하게 조정(fine-tuning)하는 것이다. 식품은 이미 저마진으로 영업을 하고 있기에 운영비용을 줄이는 것이 중요.

 

특히 가격은 Amazon에 대항하는 경쟁 시대에 더욱 중요하다. 결국 고객에게 양질의 상품을 값싸게 공급하면서 명성이 얻어지는 것이다. 새로운 시장에서 최고의 도전은 비용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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