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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영화시장(한국, 중국) 2015~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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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내 영화관람객은 2.17억명(+1.1% 성장) 기록. 2014년 성장률(+0.8% 성장). 부가판권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체 영화시장 매출액은 2.1조원(+4.2% 성장). 1인당 연간 영화 관람횟수는 4.2회로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국내 인구 정체로 국내 영화 시장은 앞으로 연간 1~2% 성장 수준으로 이미 성숙기. 중국 영화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지속. 2015년 중국 박스오피스(티켓 매출액) 441억 위안(8.0조원)49.0% 증가. 국내 시장의 4. 평균 티켓 가격 35위안(6,370) 수준으로 국내 85%. 2015년 연간 관객수 12억명으로 연간 45.1% 증가하여, 국내 5.5배 규모. 중국의 1인당 영화 관람 횟수 연간 20150.93, 2016 1.3회 전망. 향후 최소 100% 이상 성장 기대되고, 중국 박스오피스 역시 30% 이상의 성장 기대로 국내 배급사들이 중국 시장 진출을 꾸준히 진행 중.

 

자료/재인용: 신한금융투자 Company Report 산업전망:국내영화시장  2016.03.21

델코지식정보 도시문화 http://www.delco.co.kr/pages/sub4_07.htm

 

 

 

영화시장(한국, 중국) 2015~2016


내 영화시장


-       국내 영화시장은 사실상 성숙기에 진입. 2015년 국내 영화관람객은 2.17억명(+1.1% 성장) 기록. 2014년 성장률(+0.8% 성장). 부가판권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체 영화시장 매출액은 2.1조원(+4.2% 성장).

 

-       1인당 연간 영화 관람횟수는 4.2회로 이미 세계 최고 수준. 주요 고객층인 20~40대에서의 관람횟수는 6회에 육박. 국내 인구의 정체를 감안하면 국내 영화 시장은 앞으로 연간 1~2% 성장 수준으로 전망.

 

-       극장사업자들의 성장은 향후 관람객 수 증가가 아닌 티켓 가격 상승이 주도할 가능성.

 

-       외국 영화들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201548%(-2.8%p 역신장)를 기록.

 

-       국내 영화시장은 부익부 빈익빈현상 더욱 심화. 2015년에는 500만 이상의 국내 영화 편수가 2014 5편에서 2015 7 편까지 증가. 중요한 점은 개봉 초기의 관객 쏠림 현상. 초반에 관객을 확보하지 못한 영화들은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하는 현상이 더욱 빈번


-       플랫폼(극장)과 콘텐츠(배급사)를 동시 보유함으로써 창출되는 시너지도 약화.  국내 경우 연간 200편의 영화가 배급되고, 4대 배급사가 배급하는 영화 편수는 연간 70편에 육박하여 매 주 1~2개의 영화가 배급. 양적 경쟁 심화로 극장을 보유한다고 흥행이 보장되지 않는다.


-       영화 제작비 역시 지속적인 증가세. 2015100억원 이상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는 연간 4편이지만, 2016년에 8~9편까지 증가할 전망. 국내 극장 관람객이 연간 1~2% 성장에 비해 제작비 증가는 배급사들의 수익성 악화로 연결될 가능성.

 

중국 영화시장

 

-       중국 영화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지속. 2015년 중국 박스오피스(티켓 매출액) 441억 위안(8.0조원)으로 49.0% 증가. 국내 시장의 4. 평균 티켓 가격 역시 35위안(6,370) 수준으로 국내의 85%에 육박. 2015년 연간 관객수는 12억명으로 연간 45.1% 증가. 이미 국내 대비 5.5배 규모.

 

-       중국의 1인당 영화 관람 횟수를 보면 영화산업은 아직도 개화단계로, 2015년 연간 관람 횟수는 0.93회에 불과. 2014년의 0.61회 대비로는 크게 증가했지만 아직도 1회 미만. 국내가 4.2회인 점을 감안하면 향후 최소 100% 이상의 성장이 기대되는 산업. 2016년에는 최소 1.3회까지 상승 전망.

 

-       중국 박스오피스 역시 30% 이상의 성장 기대로 국내 배급사들이 중국 시장 진출을 꾸준히 진행 중.

 

-       중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수준의 영화 관련 규제를 유지. 연간 외화 상영 편수는 기본적으로 68편으로 한정. 매장제로 34, 분장제로 34편의 영화가 허용. 매장제는 판권 판매의 형태. 분장제는 외국 투자자의 수익배분(R/S)이 가능한 형태로 대부분이 미국 영화. 중국 내에서의 영화 제작과 유통 권한은 철저히 중국 사업자에게 국한.

 

-       전체 영화시장 내 자국인 중국 영화의 비중은 꾸준히 유지. 2013년의 경우 상위 20위 영화 내 자국 영화 편수는 8편을 기록. 2014년에는 10편 기록. 2015년에도 9편을 기록하며 약 50%의 점유율. 


-       주목할 점은 상위 20위 영화들의 박스오피스. 2013년에는 5억위안(900억원) 이상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한 영화가 9편에 불과했으나, 2014년에는 17편의 영화가 5억위안 이상의 박스오피스를 기록. 2015년에는 모든 상위 20위권 영화가 5억위안 이상의 박스오피스를 기록. 35위안의 극장 티켓가격을 가정할 경우 20편 이상의 영화가 1,500만명 이상의 관객을 기록. 이미 한국 국내 시장을 압도하는 규모.

 

 

 

1.     국내 영화시장

 

국내 영화시장 이미 성숙기

 

-       국내 영화시장은 사실상 성숙기에 진입. 2015년 국내 영화관람객은 2.17억명(+1.1% 성장) 기록. 2014년 성장률(+0.8% 성장). 부가판권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체 영화시장 매출액은 2.1조원(+4.2% 성장).

 

-       1인당 연간 영화 관람횟수는 4.2회로 이미 세계 최고 수준. 주요 고객층인 20~40대에서의 관람횟수는 6회에 육박. 국내 인구의 정체를 감안하면 국내 영화 시장은 앞으로 연간 1~2% 성장 수준으로 전망.

 

-       극장사업자들의 성장은 향후 관람객 수 증가가 아닌 티켓 가격 상승이 주도할 가능성.


-       극장과 배급사들의 전략 역시 예전 동일할 것으로 전망. 극장 성수기(3분기)와 연휴를 전후로 주력 작품들이 상영될 전망. 2015년의 경우 최성수기인 3분기에 쇼박스의 암살, CJ E&M 베테랑, NEW연평해전등이 관람객 확보를 위해 경쟁. 2016년도 유사하여 쇼박스의 터널 CJ E&M인천상륙작전이 성수기 시장을 놓고 경쟁할 전망.

 

-       외국 영화들의 국내 시장 공략도 지속. 어벤져스(1,049만명), 킹스맨(613만명), 마션 (488만명), 분노의 질주(325만명) 등이 국내 흥행에 성공. 외국영화 점유율은 201548%(-2.8%p 역신장)를 기록했고, 2016년에도 데드풀(323만명), 배트맨 대 슈퍼맨(3월 개봉),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4월 개봉) 등이 상반기 흥행을 주도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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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영화 관객 쏠림 현상 심각(상영 영화 양극화)

 

-       국내 영화시장은 부익부 빈익빈현상 더욱 심화. 2015년에는 500만 이상의 국내 영화 편수가 전년 대비 증가. 2014 5편에 불과한 500만 이상의 국내 영화는 2015 7 편까지 증가.

 

-       중요한 점은 개봉 초기의 관객 쏠림 현상. 빠른 경우(암살, 베테랑) 500 만 관객을 돌파하는데 2주 이내 소요. 반대로 초반에 관객을 확보하지 못한 영화들은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하는 현상이 더욱 빈번. 시기에 맞는 기획/개발과 마케팅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다.

 

-       플랫폼(극장)과 콘텐츠(배급사)를 동시 보유함으로써 창출되는 시너지도 약화.  국내 경우 연간 200편의 영화가 배급되고, 4대 배급사가 배급하는 영화 편수는 연간 70편에 육박하여 매 주 1~2개의 영화가 배급. 양적 경쟁 심화로 극장을 보유한다고 흥행이 보장되지 않는다. 극장으로서는 자사 영화가 아니더라도 흥행이 예상 되는 작품을 상영하여 관람객과 매출액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  


-       영화 제작비 역시 지속적인 증가세. 2015100억원 이상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는 연간 4편이지만, 2016년에 8~9편까지 증가할 전망. 특히 영화 성수기인 3분기에는 각 사 주력 라인업 간에 출혈 경쟁이 예상. 소비자에게는 긍정적이지만 배급사에게는 힘든 경쟁. 국내 극장 관람객이 연간 1~2% 성장에 비해 제작비 증가는 배급사들의 수익성 악화로 연결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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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국 영화시장

 

중국 2015년 영화시장 매출 연간 49% 성장

 

-       중국 영화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지속. 2015년 중국 박스오피스(티켓 매출액) 441억 위안(8.0조원)으로 49.0% 증가. 국내 시장의 4.

 

-       평균 티켓 가격 역시 35위안(6,370) 수준으로 국내의 85%에 육박. 2015년 연간 관객수는 12억명으로 연간 45.1% 증가. 이미 국내 대비 5.5배 규모.

 

-       중국의 1인당 영화 관람 횟수를 보면 영화산업은 아직도 개화단계로, 2015년 연간 관람 횟수는 0.93회에 불과. 2014년의 0.61회 대비로는 크게 증가했지만 아직도 1회 미만. 국내가 4.2회인 점을 감안하면 향후 최소 100% 이상의 성장이 기대되는 산업. 2016년에는 최소 1.3회까지 상승 전망.

 

-       중국 박스오피스 역시 30% 이상의 성장 기대로 국내 배급사들이 중국 시장 진출을 꾸준히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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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15년 상위 20위권 내 9편이 자국 영화

 

-       중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수준의 영화 관련 규제를 유지. 연간 외화 상영 편수는 기본적으로 68편으로 한정. 매장제로 34, 분장제로 34편의 영화가 허용. 매장제는 판권 판매의 형태. 분장제는 외국 투자자의 수익배분(R/S)이 가능한 형태로 대부분이 미국 영화.

 

-       중국 내에서의 영화 제작과 유통 권한은 철저히 중국 사업자에게 국한. 예를 들어 우리나라 쇼박스가 기획개발의 형태로 쇼박스 차이나(100%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실제 중국에서 제작과 유통은 배급사인 중국의 화이브라더스(Huayi Brothers)가 담당.

 

-       전체 영화시장 내 자국인 중국 영화의 비중은 꾸준히 유지. 2013년의 경우 상위 20위 영화 내 자국 영화 편수는 8편을 기록. 2014년에는 10편 기록. 2015년에도 9편을 기록하며 약 50%의 점유율.

 

-       주목할 점은 상위 20위 영화들의 박스오피스. 2013년에는 5억위안(900억원) 이상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한 영화가 9편에 불과했으나, 2014년에는 17편의 영화가 5억위안 이상의 박스오피스를 기록. 2015년에는 모든 상위 20위권 영화가 5억위안 이상의 박스오피스를 기록. 35위안의 극장 티켓가격을 가정할 경우 20편 이상의 영화가 1,500만명 이상의 관객을 기록. 이미 한국 국내 시장을 압도하는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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