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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영종도를 카지노 리조트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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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 카지노 복합 리조트가 3곳이 진행 중에 있다. 카지노는 많은 관광효과를 올리는 산업이지만 세계1위의 마카오 등이 세계/중국경제 성장둔화와 중국 부패규제 등으로 매출부진을 겪고 있다. 영종도를 카지노 산업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복합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   

 

 

 

 

 

자료/재인용

한국경제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22601011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22602081

신한금융투자 Daily News 2016.3.3 카지노 산업

아시아 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11214373239430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I11&newsid=01256246612555440&DCD=A401&OutLnkChk=Y

다니엘 앨트먼 <10년후 미래>(Outrageous fortunes : the twelve surprising trends that will reshape the global economy)

델코지식정보 관광/레저 http://www.delco.co.kr/pages/sub4_03.htm




영종도를 카지노 리조트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키우자

 

      -        영종도에는 현재 3개의 복합 리조트가 추진중이다. 1국제업무지구(파라다이스세가사미), 미단시티(리포&시저스) LOCZ코리아, 2국제업무지구(미국 MTGA 모히건선-한국KCC) 컨서시움의 인스파이어IR..


-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2020년까지 영종도 3곳에서 카지노 복합 리조트가 들어서면 연간 경제적 효과는 8조원, 관광객 수는 600만명, 20년간 운영할 경우 직·간접고용효과는 88만명, 1개 복합리조트 완공시 직접고용효과는 1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

 

-        독일 프랑크푸르트 사례: 자동차산업이 어려워진 이후 국제공항의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마이스(MICE) 산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세수의 90%를 충당.

 

-        미국 라스베이거스 사례: 단순한 카지노호텔에서 다양한 쇼를 가미해 폭발적인 관광산업성장률을 기록했고, 현재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등 세계 최고의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가 돼 카지노를 뛰어넘는 경제효과 기록.

 

-        싱가포르 사례: ‘마리나베이 샌즈’와 ‘센토사 아일랜드’ 등 복합리조트타운을 건설한 후 2012년 방문객 수가 2009년에 비해 50% 가까이 증가해 1440만명을 달성.


-        우리나라 2014년 기준 카지노 매출은 2.8조원으로 내국인과 외국인이 각각 절반비중을 차지.  국내에는 17개 카지노(내국인 출입 강원랜드 포함)가 운영되고 있다. 2015년 영종도 카지노 사업허가를 받은 LOCZ코리아와스파이어 복합리조트가 개장하는 2020년엔 19개로 증가.


-        2015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1218만명 중 22.2% 271만명이 16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영업장을 이용. 카지노 이용객은 2011 2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매년 증가세. 이들 중 중국인은 126만명으로 46.7%를 차지. 다음으로 일본인이 71만명으로 26.1%, 대만인이 8만명으로 3.0%를 기록.

 

-        특히 중국인 이용객 수는 지난 2011 71만명에서 2012 98만명으로 늘면서 일본인 이용객 수를 능가. 중국인 이용객의 폭발적 증가세에 비해 일본인 이용객 수는 2011 84만명에서 2012 79만명, 2013 71만명으로 계속해서 감소하는 추세.


-        마카오 도박감찰국(DICJ)이 발표한 2015년 누적 카지노 매출은 전년 대비 34.3% 하락한 2308억마카오달러( 35조원) 2년 연속 감소세. 2014 6월부터 2015 12월까지 19개월 연속 하락세.

 

-        이유는 중국의 반부패 캠페인과 마카오 당국의 카지노 주변 규제 및 입국 제한 강화 등이 매출 부진의 주요 원인.

 

-        마카오 카지노 시장은 2012년엔 미국 카지노 전체 매출액을 추월하며 세계 1 카지노 시장으로 올라섰지만, 2013 이후 마카오 카지노 시장은 줄곧 하락세.

 

-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마카오의 2016 누계 카지노 매출이 전년 대비 6% 감소하고 VIP룸의 수가 16% 줄어들 것으로 예측. 향후 마카오 카지노 매출은 완만하게 회복돼 2017년에나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

 

-        2015년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입장객은 전년보다 13.1% 감소한 257만명에 불과. 매출액은 9.7%나 감소한 약 1.35조억원에 그쳤다.

 

-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체의 과도한 중국의존이 문제. 최근 수년간 중국인관광객(유커)의 급증으로 제주도 카지노와 GKL, 파라다이스 등 외국인 전용카지노의 중국인비율이 평균 60%를 넘고 있다. 한마디로 유커에 의해 카지노의 영업이 좌우될 정도로 중국인의 비중이 높은 것.


-        따라서 중국 경제 상황과 한·중관계에 따라, 결국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찾는 유커의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콘텐츠 중심의 카지노 시설을 확충 보완해야 한다.

 

-        일반적으로 라이프스타일 허브 조건(다니엘 앨트먼 교수)

     경제적 자급 능력이 있는 능력중심의 도시 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선진국이나 후진국 가릴 것 없이 능력 있는 기업가 투자자 전문직업인 및 은퇴한 전문가들이 몰려든다.

     물가가 비교적 싸면서도 세금이 높지 않아야 한다. 미들맨의 자국 화폐가치가 비교적 높게 적용되어 생활비를 아낄 수 있어야 하고 세금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곳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현지 주민들의 생활이 어느 정도는 유지되어야 한다. 미들맨들이 글로벌 눈높이로 필요한 식당, 상점, 문화시설, 인터넷 통신 같은 시설을 일상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생활의 편리함이 중요하다.

     범죄가 없고 내전이나 분쟁 같은 것이 없고 인권이 존중되는 곳이어야 한다.

     기후가 좋아야 한다. 너무 덥거나 춥거나 하지 않는 적절한 기후가 좋다.

     재산권의 보호 장치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미들맨들이 안심하고 주택을 구매하여 거주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싱가포르처럼 경제허브 기능이 있으면 좋겠지만 반듯이 그럴 필요는 없다

 

-        지금 기존 국제 금융 규제에 대한 공조체제를 갖추고 있는 미국, 유럽연합, 영국 등 주요 경제대국 도시의 비중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자동화된 전자거래시스템으로 근무시간의 의미가 약해지면서 주요 경제대국의 금융거래소에 갈 필요가 없어지고, 기술 발전으로 거래처들이 가까이 있을 필요가 없으며, 시차문제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고, 전통적인 금융허브와 시차가 크지 않은 지역(1~4시간 정도)이면서 살기 편한 곳이 부각되고 있다.


-        아무래도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영종도가 아주 제격인 것 같다. 아시아 지역 특히 중국, 일본, 한국이 몰려 있는 동북아시아가 계속적으로 글로벌 경제적 영향력이 증가하면서 그 비중이 증대되고 있다. 영종도를 물리적인 카지노 산업 개발을 포함한 종합적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만드는 컨텐츠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1.      영종도 복합 리조트와 카지노

 

-        영종도에는 현재 3개의 복합 리조트가 추진중이다. 1국제업무지구(파라다이스세가사미), 미단시티(리포&시저스), 2국제업무지구(MTGA-KCC). 세 곳이 복합 리조트가 모두 오픈하면 2020년 이후 최대 연간8조원 이상의 경제효과 기대하는 주장도 있다. .


-        1국제업무지구(파라다이스세가사미) 2017 1월 개장 예정, 미단시티(리포&시저스) 2018 1단계 오픈 예정

 

-        2국제업무지구(MTGA-KCC) 2016 3월 사업 선정을 받았다. 법인명은 인스파이어IR로 미국에서 복합 리조트 여러 곳을 운영 중인 MTGA와 한국 KCC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인스파이어IR 2019년까지 약 1.5조원을 투자해 영종도 제2국제업무지구에 카지노를 비롯해 5성급 호텔, 회의시설, 테마파크, 1.5만석 규모 공연장, 쇼핑시설, 아쿠아리움, 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휴양 시설을 갖춘 복합리조트를 조성할 계획. 외국인 전용 카지노는 전체 시설면적의 3.7% .


-        영종도에 들어서는 신규 복합 리조트는 호텔, 쇼핑몰, 컨벤션·전시시설, 공연장, 테마파크 등을 복합적으로 갖추고 있지만 사업성공의 관건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있다. 즉 카지노 고객을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에 있다

 

-        영종도 카지노 집적화에 따른 시너지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 중국인이 좋아하는 해안 지역에 위치하고, 인천국제공항과 가깝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


-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2020년까지 영종도 3곳에서 카지노 복합 리조트가 들어서면 연간 경제적 효과는 8조원, 관광객 수는 600만명, 20년간 운영할 경우 직·간접고용효과는 88만명, 1개 복합리조트 완공시 직접고용효과는 1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

 

-        독일 프랑크푸르트 사례: 자동차산업이 어려워진 이후 국제공항의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마이스(MICE) 산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세수의 90%를 충당.

 

-        미국 라스베이거스 사례: 단순한 카지노호텔에서 다양한 쇼를 가미해 폭발적인 관광산업성장률을 기록했고, 현재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등 세계 최고의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가 돼 카지노를 뛰어넘는 경제효과 기록.

 

-        싱가포르 사례: ‘마리나베이 샌즈’와 ‘센토사 아일랜드’ 등 복합리조트타운을 건설한 후 2012년 방문객 수가 2009년에 비해 50% 가까이 증가해 1440만명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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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포르의 복합리조트인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와 리조트월드센토사는 매출의 80%가량을 카지노에서 확보.  2014 마리나베이샌즈의 카지노 매출은 31.3억 달러로 전체 매출(39.8억 달러) 79% 차지. 리조트월드센토사는 전체 매출의 85% 37.1억달러가 카지노 매출.

 

-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는 카지노 전문업체인 미국 샌즈그룹이 80억 달러를 투자하여 오픈 약 4년 만에 투자원금을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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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2014 기준 카지노 매출은 2.8조원으로 내국인과 외국인이 각각 절반비중을 차지.  국내에는 17개 카지노(내국인 출입 강원랜드 포함)가 운영되고 있다.

 

-        2015년 카지노 사업허가를 받은 미단시티(리포&시저스)LOCZ코리아와 모히건선(미국)-KCC(한국) 컨소시엄의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가 개장하는 2020년엔 19개로 증가.  2013년부터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엔터테인먼트그룹 세가사미가 2조원가량을 들여 인천 영종도 1국제업무단지에 조성 중인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그랜드하얏트인천호텔에서 운영 중인 카지노를 확장 이전하는 케이스.

 

-        국내 카지노 시장은 사행성 우려 때문에 강력한 규제의 안에서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5~6% 꾸준한 성장세. 향후 다양한 시설을 갖춘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들어서면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늘면서 카지노 시장도 아울러 확대될 전망.

 

-        신규 복합리조트가 카지노 시장은 물론 관광수입 확대 등의 경제적 효과를 적잖게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수도권 집중화 현상이 심해질 있다고 우려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2.      영종도 제2국제업무지구 인스파이어IR (MTGA-KCC)

 

-            영종도 카지노 사업 승인 조건은 1조원 이상 투자, 5억 달러 이상의 외국인 투자, 5000만 달러 이상의 사전납입, 2억 달러 대출 확약 또는 투자확약서 제출 등. 인스파이어IR이 이 조건을 모두 충족.

 

-            MTGA는 코네티컷주 원주민인 모히건족이 설립한 대형 카지노 기업으로 코네티컷의 ‘모히건 선 카지노’와 펜실베이니아의 ‘모히건 선 포코노’를 운영 중. 카지노 매출로는 미국 내 1위를 차지

 

-            향후 K팝과 K뷰티, K푸드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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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내 외국인 카지노 고객 중 중국인 비중 급증

 

-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2015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1218만명 중 22.2% 271만명이 16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영업장을 이용.

 

-        카지노 이용객은 2011 2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매년 증가세. 이들 중 중국인은 126만명으로 46.7%를 차지. 다음으로 일본인이 71만명으로 26.1%, 대만인이 8만명으로 3.0%를 기록.

 

-        특히 중국인 이용객 수는 지난 2011 71만명에서 2012 98만명으로 늘면서 일본인 이용객 수를 능가. 중국인 이용객의 폭발적 증가세에 비해 일본인 이용객 수는 2011 84만명에서 2012 79만명, 2013 71만명으로 계속해서 감소하는 추세.


-        중국인들의 이용으로 카지노의 실적도 상승. 2015년 외국인 카지노의 전체 매출은 1.38조원으로 전년보다 9.9% 증가. 이중 파라다이스의 워커힐카지노가 4252억원으로 가장 많은 매출액을 올렸고, GKL의 세븐럭카지노 서울강남점이 2849억원, 세븐럭카지노 힐튼호텔점이 1828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        특히 파라다이스는 단연 중국 특수를 활용해 2011 3739억원, 2012 5185억원, 2013 6393억원의 매출액을 달성. 영업이익 역시 2011 508억원, 2012 897억원, 2013 1344억원으로 폭발적 성장세.

 

-        GKL 2011 5147억원에서 2012 5024억원으로 매출액이 다소 줄었지만, 2013 5613억원으로 다시 증가.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74억원, 1464억원, 1911억원으로 해마다 증가.

 

-        실적이 뒷받침되면서 주가도 상승. 2016 3 19일 기준 파라다이스 주가는 37,400원으로, 전년 5월 최고가였던 25,700원보다 46% 뛰었다. 같은 기간 GKL 42,450원을 기록, 전년 5월 최고가인 33,850원보다 25% 상승.

 

-        일본인은 제한액을 놓고 게임하는 반면, 중국인은 카지노에 대해 상당히 관대해 특정한도 없이 게임을 즐겨, 마작 등 도박이 일상생활에 깊숙히 뿌리 박힌 탓에 카지노를 대하는 문화 또한 상당히 오픈.

 

-        다만 중국인 관광객 급증만큼 카지노로의 유입이 뒷받침되지 않으면서 인프라 구축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 실제 지난 2005 70만명 수준이었던 중국인 관광객 수는 2013 432만명을 기록하면서 500%가 넘는 증가세를 보였지만, 같은 기간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전체 매출은 218% 증가하는 데 그쳤다.

 

-        한편 국내 유일한 내국인 출입 카지노인 강원랜드는 2015년 매출액 1.28조원으로 외국인 전용 카지노 16곳을 합한 것과 맞먹는 수준..

 

4.      마카오 카지노 산업

 

-        마카오 도박감찰국(DICJ)이 발표한 2015년 누적 카지노 매출은 전년 대비 34.3% 하락한 2308억마카오달러( 35조원) 2년 연속 감소세. 2014 6월부터 2015 12월까지 19개월 연속 하락세.

 

-        이유는 중국의 반부패 캠페인과 마카오 당국의 카지노 주변 규제 및 입국 제한 강화 등이 매출 부진의 주요 원인.

 

-        수입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VIP룸이 급감. 마카오 카지노의 VIP룸의 수는 6개월 전 146개에서 30~40개가 급감, 100여개 수준까지 줄었다. 고객의 수가 감소한 것뿐만 아니라 매출로 잡힌 채권이 부실해지는 데 따른 자금 사정의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        마카오는 지난 2002년 카지노 경영 라이센스가 대외적으로 개방되면서 세계 최고의 카지노 도시로 급성장했지만 지난 2014년 하반기 이후 침체가 지속.

 

-        마카오 카지노 시장은 2012년엔 미국 카지노 전체 매출액을 추월하며 세계 1 카지노 시장으로 올라섰지만, 2013 이후 마카오 카지노 시장은 줄곧 하락세.

 

-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마카오의 2016 누계 카지노 매출이 전년 대비 6% 감소하고 VIP룸의 수가 16% 줄어들 것으로 예측. 향후 마카오 카지노 매출은 완만하게 회복돼 2017년에나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

 

5.      글로벌 카지노 시장 위축 분위기

 

-        우리나라 카지노 입장객은 2009 170만명, 2014년에는 296만명 수준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세계경제 침체와 국내 메르스 여파로 2015 3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40만명이 감소. 이를 기준으로 2017년까지 입장객의 감소세가 이어지다가 2017년부터 소폭 증가할 전망.

 

-        2015년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입장객은 전년보다 13.1% 감소한 257만명에 불과. 매출액은 9.7%나 감소한 약 1.35조억원에 그쳤다.

 

-        따라서 영종도 복합리조트가 늘어나면서 공급 과잉 우려 의견. 우리나라 외국인 전용 카지노는 말 그대로 외국인 관광객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외부환경 변수에 취약하다.

 

-        중국 정부가 최근 부패와의 전쟁을 선언하며 도박규제에 나서는 등 ‘차이나 리스크’도 우려. 2013년부터 권력층의 부패척결에 나선 중국 정부는 최근 불법도박 자금 감시를 강화하고, 카지노 관광규제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        이러한 중국 정부의 반부패 정책은 세계 최대 카지노도시인 마카오에 악영향. 2015년 지난해 마카오의 카지노 매출액은 2014 50조원에 비해 무려 34%가 급감. 이에 지난해 마카오 6개 카지노업체들의 주가도 80% 이상 하락. 싱가포르도 지난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10%가 하락.

 

-        한국 상황도 예외는 아니다.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체의 과도한 중국의존이 문제. 최근 수년간 중국인관광객(유커)의 급증으로 제주도 카지노와 GKL, 파라다이스 등 외국인 전용카지노의 중국인비율이 평균 60%를 넘고 있다. 한마디로 유커에 의해 카지노의 영업이 좌우될 정도로 중국인의 비중이 높은 것.


-        따라서 중국 경제 상황과 한·중관계에 따라, 결국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찾는 유커의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콘텐츠 중심의 카지노 시설을 확충 보완해야 한다.

 

6.      영종도를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탈바꿈

 

-        우리는 영종도를 카지노 산업의 허브이면서 미들맨(middleman)들이 활동하는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 경제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경제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는 미들맨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        미들맨은 중개상인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넘어 국가 간, 기업 간, 개인 간 국제 교역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는 전문가 그룹으로, 예를 들면 변호사, 컨설팅 회사, 통역사, 디자이너, 국제적인 온라인 회사, 사모펀드 등을 꼽을 수 있다.

 

-        뉴욕대 교수인 다니엘 앨트먼은 <10년후 미래>(Outrageous fortunes : the twelve surprising trends that will reshape the global economy)란 책에서 미들맨의 성장으로 경제허브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그에 따르면 상품과 금융 중심의 경제허브에서 미들맨이 살기 편한 곳이 금융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이 상품으로부터 분리되고, 인터넷을 통한 금융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전문직 종사자들이 물가가 싸고 살기 편한 곳으로 몰려들어 이곳이 새로운 경제허브가 되고 있고 이런 곳이 라이프스타일 허브이다.

 

-        일반적으로 라이프스타일 허브가 되기 위해서 다니엘 앨트먼 교수는 몇 가지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경제적 자급 능력이 있는 능력중심의 도시 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선진국이나 후진국 가릴 것 없이 능력 있는 기업가 투자자 전문직업인 및 은퇴한 전문가들이 몰려든다.

     물가가 비교적 싸면서도 세금이 높지 않아야 한다. 미들맨의 자국 화폐가치가 비교적 높게 적용되어 생활비를 아낄 수 있어야 하고 세금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곳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현지 주민들의 생활이 어느 정도는 유지되어야 한다. 미들맨들이 글로벌 눈높이로 필요한 식당, 상점, 문화시설, 인터넷 통신 같은 시설을 일상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생활의 편리함이 중요하다.

     범죄가 없고 내전이나 분쟁 같은 것이 없고 인권이 존중되는 곳이어야 한다.

     기후가 좋아야 한다. 너무 덥거나 춥거나 하지 않는 적절한 기후가 좋다.

     재산권의 보호 장치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미들맨들이 안심하고 주택을 구매하여 거주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싱가포르처럼 경제허브 기능이 있으면 좋겠지만 반듯이 그럴 필요는 없다.

 

-        지금 기존 국제 금융 규제에 대한 공조체제를 갖추고 있는 미국, 유럽연합, 영국 등 주요 경제대국 도시의 비중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자동화된 전자거래시스템으로 근무시간의 의미가 약해지면서 주요 경제대국의 금융거래소에 갈 필요가 없어지고, 기술 발전으로 거래처들이 가까이 있을 필요가 없으며, 시차문제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고, 전통적인 금융허브와 시차가 크지 않은 지역(1~4시간 정도)이면서 살기 편한 곳이 부각되고 있다.

 

-        아무래도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영종도가 아주 제격인 것 같다. 아시아 지역 특히 중국, 일본, 한국이 몰려 있는 동북아시아가 계속적으로 글로벌 경제적 영향력이 증가하면서 그 비중이 증대되고 있다. 영종도를 물리적인 카지노 산업 개발을 포함한 종합적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만드는 컨텐츠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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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구글 스마트 시티의 기후변화 대응/모빌리티 디자인/공간 탄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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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다운타운 인근의 Quayside 지역에 Sidewalk Labs(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회사)가 미래 도시의 타운 모델을 세우고 있다. 이 타운의 에너지 효율화 노력… 더보기

[지식정보] 구글 스마트 시티의 현황과 목조 타운 소개

댓글 0 | 조회 963
캐나다 토론토 다운타운 인근의 비어있는 예전 산업용 토지 14,700평 위에 Sidewalk Labs(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회사)가 미래 도시 타운 모델 사례를 세우고 있다. 이… 더보기

[지식정보] 부동산 신기술 뜯어보기

댓글 0 | 조회 963
건설업이던 부동산 관리업이던 모든 단일 비즈니스는 대부분 칸막이가 쳐져 있어서 그 해결책도 칸막이 해결책이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넓은 시야를 갖는 것이다. 그러면서 사업투자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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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지식정보] 도시부동산에서 센서 활용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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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센서 시장은 ’19년 1,734억 달러→’24년 3,233억 달러(연평균 13.3%)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존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수요가 센서 시장을 견인했으나, 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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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지식정보] 창조적 파괴기술의 행진

댓글 0 | 조회 1,103
사람은 기술을 만들고 이를 진화시키고 있다. 우리의 신체적 기능을 보다 확대하려는 의지에서 나오는 타고난 본성 때문이다. 우리는 망원경처럼 멀리 보려는 시각과 세세한 소리까지 담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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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지식정보] 미국 내 데이터 투자 확대

댓글 0 | 조회 1,087
미국 내 데이터 수요가 급성장함에 따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기업은 클라우드 사업의 근간이 되는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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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지식정보] 클라우드 시장 급성장

댓글 0 | 조회 1,147
디지털 혁신이 진행되는 가운데 클라우드 서비스가 기업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018년 행정안전부가 공공부문 클라우드컴퓨팅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여러 기업이 홈페이지, 게… 더보기

[지식정보] 데이터 흐름 융합은 상업용 부동산에 새로운 안목 제공

댓글 0 | 조회 917
다른 산업에서의 경험과 마찬가지로, 부동산이 생산하는 데이터의 거대한 흐름 속에 이익을 낼 수 있는 막대한 잠재력이 있다. 2019년 9월 워싱턴에서 열린 ULI Fall Meet… 더보기

[지식정보] 아시아 태평양 부동산 기술 전망

댓글 0 | 조회 870
ULI 아시아 태평양 기술 위원회는 기술 스타트업과 부동산 간의 쌍방향 교류, 급속히 진화하는 기술 채택, 빅데이터 전망, 관련 트렌드 등을 주제로 모여 토론을 하였다. 아시아 지… 더보기

[지식정보] 유럽 부동산 기술 전망

댓글 0 | 조회 813
ULI 유럽의 Technology and Real Estate Product 위원회가 최근에 신기술 평가과 실행에 대한 접근방법, 기술 스타트업과 부동산 산업 간의 이해 증진, 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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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지식정보] 미국의 부동산 신기술 전망

댓글 0 | 조회 1,108
미국에서 부동산에 신기술을 반영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부동산 디벨로퍼와 투자자에게 가치가 있는 부동산 기술은 빌딩 테난트 정보를 충실히 제공하면서, 과장된 부동산 기술을 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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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지식정보] 국내 벤처투자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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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벤처기업은 중소기업 범주로 인식되어 규모의 한계가 있다. KDB미래전략연구소가 정리한 내용을 요약해본다. ① 국내 벤처투자시장의 양적 팽창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투자와 펀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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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지식정보] 글로벌 벤처생태계 규모확대 투자 패러다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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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서 혁신기업 성장에 빠른 속도로 큰 자금을 공급하는 초대형 벤처투자자본이 뒷받침하고 있다. 투자 이면에는 AI 중심의 경제 산업 재편에 공감대가 크게 형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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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지식정보] 글로벌 벤처비즈니스와 벤처투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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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기반인 글로벌 벤처비즈니스와 벤처투자 흐름이 변화하고 있다. KDB미래전략연구소는 글로벌 벤처비즈니스 변화의 트렌드를 ① 속도와 규모의 경영 ② AI 비즈니스로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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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지식정보] 국내 공유 전동킥보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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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 이동수단은 2018년 9월 올룰로가 ‘킥고잉’이라는 전동킥보드 브랜드를 내놓으면서 시장이 열렸다. 이후 쏘카 계열 ‘나인투원’의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일레클’과 카카오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