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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미국/한국 Y세대(Gen Y)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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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I에서 최근에 미국 Y세대(19~36세)의 주택에 대한 의식조사를 발표를 보면, 약 26%가 자기 집을 갖고 있고, 나머지는 세입자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2020년경 70%가 주택을 소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리나라도 Y세대(에코세대)가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최대 고객으로 등장하고 있다. 현재 자기집  보유율은 15.4%이지만 기존 베이비 부머를 대신 하는 주택수요층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자료: Urban Land Institute의 Gen Y and Housing WHAT THEY WANT AND WHERE THEY WANT IT

중앙일보 http://realestate.joins.com/news/read.asp?pno=124508&ref=naver

델코지식정보 오피스/주거/산업/물류 http://www.delco.co.kr/pages/sub4_05.htm

 

 

 

Y세대(Gen Y)와 주택 


u  Y세대(혹은 밀레니얼세대)는 낙관주의와 현실주의를 결합한 개념을 갖고 있다. 실제로 이들 모두는 궁극적으로 주택 보유를 기대하고 있지만, 이들은 주택이 투자수단으로 아주 적극적 동의하지 않는다.

u  이들이 주택에 대해 갈망하는 핵심은 여분의 공간, 프라이버시, 주택 보유할 경우 예측할 수 있는 수준의 월 지출이 관건.

u  Y세대의 9/10가 자신의 생애기간 동안 부모의 경제적 수준과 버금가거나 더 나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21%는 아직까지 부모나 다른 나이든 친척과 함께 살고 있고, 이들 중 절반은 독립해서 살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u  이번 조사는 2014년에 실시하였고, 19~36세를 대상으로 하여 올해는 이들 나이가 20~37세가 되었다.

u  전체적으로 이들 젊은 Y세대는 7,860만명으로, 숫자 면에서 베이비부머를 능가하고 현재로서는 가장 큰 연령층이다. 비록 Z세대 혹은 그 이후의 세대가 거대한 인구 층이기는 하지만 아직은 구매력이 없기에 아직까지는 큰 의미 있는 연령층은 아니다.

u  2010년에 Urban Land Institute Y세대의주택환경과 미래 선호에 대한 조사를 후원하였다. 이번 최근 업데이트 조사의 목적은 금융위기로 인한 대규모 경기침체가 어떻게 젊은 사람들의 주택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현재의 생활 상황을 조사하는 것이다.

u  Y세대 인구특성 프로필을 보면, 애완동물 보유 57%, 독신(미혼, 돌싱) 62%/ 결혼 및 동거 38%, 18세 이하 자녀와 거주 28%, 자동차 보유 83%. 출근 시간 15분 이하가 31%, 15~30 40%, 30~60 23%, 1 시간 이상 6%. 부모로부터 생활비 지원을 전혀 받지 않는 경우가 69%, 생활비의 25% 이하 지원받는 경우는 12%, 25~49% 사이 지원 8%, 50~100% 사이 지원 11%.

u  우리나라도 Y세대(에코세대, 삼포세대)가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최대 고객으로 등장.

1979~1995년에 태어난 세대, 인구 954만명(2010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4799만명) 34.4%를 차지. 이들 세대의 주택구매가 증가하는 이유로는 절대적인 인구층의 증가도 있지만, 전셋값 상승 요인도 크다. 종전까지 주택구매 대신에 전·월세를 살며 소비생활을 즐기던 에코세대는 전세난이 지속하면서 소비를 줄이고 주택을 구매하는 분위기.

에코세대 중 보증금 있는 월세에 거주하는 비율이 42.5%로 가장 높고, 전세 31%, 보증금 없는 월세와 사글세는 각각 4.1%, 3.1%. 자기 집을 구입한 비율은 15.4%.

에코세대의 주택 구매가 증가하면서 대출이 크게 늘어, 기준금리가 오름세로 돌아서면 이자 부담 커질 것이고 그 금액만큼 소비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1. 미국 Y세대의 주택 선호 특성 요약

 

-        Y세대는 19~35세의 연령층.

-        50%는 주택 세입자. 이 중에 60%는 임대아파트 혹은 타운하우스 스타일의 주택. 나머지 40%는 독신가족 주택이나 이동식(자동차가 끄는) 주택에서 거주.

-        세입자 2/3가 본인이 세입자라는 사실에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

-        월세 중간가격은 미화 925달러, 월세부담으로 인해 대부분은 21세기형 럭셔리 임대주택에서 거주하기가 어려운 처지.

-        Y 세대 13%가 다운타운 내 혹은 다운타운 인근에 거주

-        Y 세대 21%는 부모와 함께 거주하고 있고 그 숫자는 약 1,650만명으로 이들 젊은이들은 궁극적으로 독립하여 생애 처음 임대주택에서 거주할 예정

-        Y 세대 14% 3대가 함께 사는 가족의 구성원.

-        자신에 대해 37%가 스스로를 도시사람(city people)으로 생각, 36%는 도시외곽의 교외지역 사람(suburbanites), 26%는 소규모 타운 혹은 시골사람(small-town/country persons)으로 생각.

-        실제로 모든 Y세대가 자신의 집을 보유하길 기대. 그렇다고 주택이 좋은 투자자산이라고 확신하지 않는다.

-        9/10는 자신 부모들의 경제적 수준과 비슷해지거나 넘어설 것으로 기대

-        Y세대는 7,860만명으로 이들 중 일부가 선호하는 소비라 하더라도 이는 많은 구매능력을 보유한 소비층.

-        Y세대는 임대주택과 최초 주택구입의 신규 수요에 가장 큰 원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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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Y세대와 주택

 

-        응답자들의 절반정도는 임차로 거주하고 있고, 이중에 다시 37%는 임차인 생활을 한지 4년 되었다. 단지 26%만이 주택을 소유.

-        주택소유가 주춤한 이유로는 과거 몇 년 동안 주택시장 혼란, 양질의 융자활용의 어려움, 시장가격 정점에서 주택을 구입한 Y세대 중 일부가 임차로 전환했기 때문.

-        미국 주택 소유율은 2004 1분기~2014 1분기(10년간) 4.6% 하락하였다. 그러나 35세 이하는 더 심각하여 7.7%가 하락.

 

-        Y세대는 주택을 구매하기 보다는 임차 경향이 높다. 이들 중 40%는 일인가족 주택, 타운하우스, 복층아파트(duplexes), 연립주택(rowhouses), 혹은 이동식주택(mobile homes)에서 거주.

-        임대아파트와 분양형 아파트에 세들어 살고 있는 세입자는 전체 응답자의 28%. 이들 대부분은 엘리베이터 없는 2~3층 건물에 세들어 있다. 15% 세입자들이 중층 혹은 고층의 엘리베이터 있는 건물에 살고 있다.

-        결론적으로 이들 Y세대는 언론에서 주목받고 있는 어메니티가 풍부한 아파트 엘리트 계층에 속해있지 않다. 그러나 아파트 세입자들의 2/3는 도시에서 살고 있고, 1% 내외가 다운타운, 43%가 다운타운 외곽에 거주.

 

-        이번 조사와 예전 조사에서 일관적인 것은 단지 13%가 다운타운 내 혹은 바로 인근에 거주하고 있다는 것.

 

-        언론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밀레니얼 세대가 타운 내에 거주한다는 주장은 이들 세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표현이 될 수가 없다.

-        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Y세대 스스로 자신을 지칭하여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 37%는 도시사람(city people), 36%는 교외지역 거주자(suburbanites), 26%는 소규모 타운/시골 사람(small-town/country persons)

-        도시사람 3/4이 다운타운 외곽의 도시 중심 인근에 거주. 다운타운 거주자들은 고밀도 개발, 복합용도 개발, 걸어 다니는 지역 효과에 매력을 느껴 출퇴근 거리가 짧아지는 것을 기대.

 

-        Y세대 주요 특징: 1/5이 부모나 친척들과 집에서 거주.

-        결과적으로 1,650만명 이상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떠나 직장을 구해 독립적인 생활을 하며, 결혼하거나 동거를 하고, 혹은 주택구매를 위한 계약금을 저축하고 있다.

-        대다수가 주택을 소유하기 전에 세들어 살고 있어 이들 밀레니얼 세대는 장래 주택 수요자가 될 전망.

 

-        Y세대의 70% 2020년경 주택을 소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금은 단지 26%에 그치고 있지만). 5년전 조사에서도 주택소유 기대감은 67%로 높아 이들 세대의 낙관주의는 계속되고 있다.)

-        단지 4%만이 2020년에 자신의 부모와 함께 계속해서 살고 있을 것으로 응답하고 있고, 이들은 향후 5년 이내에 주택소유를 기대하지 못하고 있다.

-        92%는 궁극적으로 주택을 구매할 것으로 믿고 있다.

 

-        응답자들에게 전통적인 신뢰(, 주택소유는 장기적으로 좋은 투자대상이며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한다)에 동의하는지 질문을 한 결과, 응답자 모두가 미래 언젠가는 주택 소유자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하면서도 답변은 두 가지로 갈라지고 있다.

-        , 55%는 동의하지만 45%는 동의하지 않고 있다

 

-        부모들 보다 경제적으로 더 나아질 것으로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32%는 많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 24%는 동일한 수준, 단지 12%가 못할 것이라는 답변.

-        흑인 38%는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 단지 7%가 더 열악해질 것으로 응답.

-        히스페닉은 보다 낙관적이어서 42%가 부모들 보다 경제수준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여 히스페닉 29%와는 상반된 기대감을 표출.

 

-        이번 조사는 다양한 형태의 주택과 입지에 대해서는 설문을 못하였지만, 인구집단의 규모를 고려할 경우 비록 작은 비율이라 하더라도 거대한 소비층이다.

-        예를 들어 단지 9%만이 집에서 거주+일하길 원한다면 약 710만명이 홈오피스(home office)를 소유하거나 임차하는 수요가 생긴다.

-        또한, 다운타운 거주자(downtowners) 젊은층은 약 1,020만명인데 이들은 도심 중심부에서 살기를 좋아한다

 

3. 우리나라도 Y세대(에코세대, 삼포세대)가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최대 고객으로 등장

 

-        우리나라는 Y세대를 이른바 에코(메아리) 세대(이들이 청소년기에는 N세대 혹은 Y세대로 분류)라고도 부른다. 베이비 부머세대(1955~1963)의 자녀 세대로 1979~1995년에 태어난 세대다. 에코세대는 954만명(2010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4799만명) 34.4%를 차지.

이 들 세대는 비교적 풍족한 환경에서 성장했고, 컴퓨터 사용이 일반화되어 있고 막대한 수요층으로 성장 중. 최근에 경기불황과 저성장으로 취업이 어렵고, 학자금 대출 상환과 높은 주거비용으로 3중고를 겪고 있다. 또 어려운 생활고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했다고 해서삼포세대로 불리기도 한다.

 

-        이들 에코세대가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최대 고객으로 부상하면서최근 아파트 분양계약에서 40~50대보다 20~30대의 계약율이 높아지고 있다.

•2015 4월 경기도 광주시 태전지구의 힐스테이트 아파트의 경우 20~30대 계약자가 약 42%, 부천시 약대동 아이파크 역시 사전관심고객 50% 20~30대의 에코세대.

베이비부머 은퇴에 따라 주택 수요 위축이 우려됐지만 에코세대가 나서면서 주택시장의 경착륙 가능성이 줄어들었고, 건설사들도 에코세대 맞춤형 아파트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        그 이유로는 절대적인 인구층이 늘어나고 있는 배경도 있지만, 전셋값 상승 요인도 있다

 

-        2012년 통계청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를 보면, 에코세대는 보증금 있는 월세에 거주하는 비율이 42.5%로 가장 높았다.

전세는 31%, 보증금 없는 월세와 사글세는 각각 4.1%, 3.1%였다. 자기 집을 구입한 비율은 15.4%. 아직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당연한 결과일 수 있으나, 에코세대는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전세난의 최대 피해자 이다.

반면 베이비부머는 자기 집에 보유비율이 59.6%, 전세(19.1%), 보증금있는 월세(15.9%) .

 

-        그러나 종전까지 주택구매 대신에 전·월세를 살며 소비생활을 즐기던 에코세대는 전세난이 지속하면서 소비를 줄이고 주택을 구매하는 분위기.

실제 최근의 급격한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는 에코세대가 주도. 4대 은행의 30대 연령층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2014 4월 말 43조원에서 2015 4월 말 52.6조원으로  1년 새 25% 증가.

에코세대의 교육 수준이 높고 가족 간의 여가·문화 등을 중시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이 중요

 

-        에코세대의 주택 구매가 증가하면서 대출이 크게 늘어, 기준금리가 오름세로 돌아서면 이자 부담 커질 것이고 그 금액만큼 소비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20대 연령층의 대출 잔액은 2014 4 3.9조원에서 2015. 4 5.7조원으로 무려 45.6%나 증가.

이는 40(13.7%), 50(9.3%), 60대 이상(9.0%)의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수치. 1년간 에코세대의 대출 잔액 증가액(12.3조원)은 전체 대출 잔액 증가액(31.4조원) 39.3%를 차지.

이에 반해 50대의 비중은 28.7%(62.6조원)에서 27.4%(68.4조원)로 감소했고, 60대 이상의 비중은 16.0%(35.1조억원)에서 15.3%(38.2조원)로 하향.. 40대 역시 34.2%(74.6조원)에서 33.9%(84.8조원)로 소폭 감소.


자료출처 : Urban Land Institute Gen Y and Housing WHAT THEY WANT AND WHERE THEY WANT IT

중앙일보 http://realestate.joins.com/news/read.asp?pno=124508&ref=naver

델코지식정보 오피스/주거/산업/물류 http://www.delco.co.kr/pages/sub4_0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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