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혁신경제 창조를 위한 장소(place)관련된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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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경제는 제 4차 산업혁명 이다. 혁신경제센터는 혁신경제를 육성하기 위한 부동산으로 혁신경제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원칙이 있다. 원칙은 크게 장소(place), 문화(culture), 인재(talent)로 구분해 볼 수가 있는데 먼저 장소와 관련된 4가지 원칙과 사례를 검토해 보기로 한다.
자료/재인용:
Urban Land Institute “Technology, Real Estate and the Innovation Economy” Appendix Case studies
델코지식정보 http://www.delco.co.kr/#!knowledge/smwvx/category/도시·지역·복합개발
혁신경제 창조를 위한 장소(place)관련된 원칙
혁신경제는 4차 산업혁명 이다.
- 제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는,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으로 혁신경제의 근간.
▷1784년 영국에서 시작된 증기기관과 기계화로 대표되는 1차 산업혁명
▷1870년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이 본격화된 2차 산업혁명
▷1969년 인터넷이 이끈 컴퓨터 정보화 및 자동화 생산시스템이 주도한 3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은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실재와 가상이 통합돼 사물을 자동적,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상 물리 시스템의 구축이 기대되는 산업 상의 변화
혁신경제를 창조하기 위한 원칙은 3그룹으로 구분: 크게 장소(place), 문화(culture), 인재(talent)로 구분
Ø 장소 관련된 원칙: 입지적 관계와 도시계획 등 고려요소와 관련
Ø 문화 관련된 원칙: 혁신적인 환경을 창출을 지원하는 기풍과 관련
Ø 인재 관련된 원칙: 교육을 받은 양질의 창의적 개인들을 혁신센터 지역으로 끌어들이는 데 기여하는 것과 관련
장소(place) 관련된 원칙
① 경제적 발전을 위해 큰 기관, 다른 기업, 및 동료들과 협업(collaborate)을 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이슈. 학술 기관과 관련 산업과 가까이 입지하는 근접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순수 리서치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상업적 리서치나 응용으로 전환해야 한다. 작은 차원에서도 공공과 민간 영역간에 비공식적 상호작용 기회가 많아질수록 편안한 대화 기회도 많아지고 많은 아이디어가 싹트게 된다.
- 경제발전을 위한 콜라보레이션 필요성은 다른 회사 동료 기관과 정보를 공유한다는 측면에서 중요. 콜라보레이션은 관련 회사나 기관이 상호 가까이 인접해 있으면 더욱 용이해진다. 특히 아카데믹 연구기관은 관련 연구기관이나 회사 등이 주변에 들어서도록 동기 부여를 제공.
- 대학과 기업이 가까이 있게 되면서 기초 리서치와 응용 혹은 상업용 리서치 간에 기존의 각자 영역이 창조적으로 파괴. 기초와 응용 리서치 간의 연결은 민간 분야와 대학출신 동료간에 콜라보레이션이 편하게 되면서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혁신을 번창하게 만든다.
- 최고의 인재들은 리서치 클러스터의 중심에 있고 싶어하고 상호간에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싶어 한다. 이를 통해 클러스터를 포함한 주변에 혁신산업이 발전. 기초 리서치와 상업용/응용 리서치 간의 벽을 허무는 것이 중요. 지역 문화발전은 지역의 콜라보레이션에 중요.
- 콜라보레이션은 지리적인 근접성 때문에 성과를 내기도 하지만 설계 디자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비공식적으로 직원들이 상호 교감활동을 촉진하는데 디자인이 큰 기여를 한다. 태양광이 비치는 공동 공간을 캠퍼스 디자인에 반영하면, 이 공간은 많은 활동과 비공식적인 모임에 사용되면서 상호교감 활동이 촉진. 경관과 외부의 그린공간에 디자인을 도입하면, 외부에서도 추가로 상호교감 활동 기회가 증가. 모든 직원들에게 동일한 오피스 공간을 제공하면 콜라보레이션은 더 큰 힘을 발휘. 이유는 직원들은 이를 통해 동등하다는 의식과 회사 문화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자부심을 갖기 때문. 이러한 디자인 원칙은 다른 비즈니스 주체(공공분야 포함)에도 용이하게 전달되어 콜라보레이션의 가치가 더 발휘.
②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하여 도시는 다른 도시들과 연계를 맺어야 한다. 여기에는 인프라 계획과 투자가 핵심이다.
- 이머징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 거주자는 현지 지자체 정부나 다른 도시 거주자와 연계를 맺을 수 있다. 또한 도시는 이머징 기술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과 협업을 하여 파트너쉽을 창출. 여기에는 인프라 계획과 투자가 중요. 글로벌 대도시는 혁신과 창의성을 확산하는 플랫폼이 중요. 인터넷을 통해 도시인은 성장/참여하며, 기업가 정신을 보다 함양하는 기회가 생긴다.
- 새로운 모바일 앱을 통해 사람들은 자동차 자전거 주택 오피스 심지어는 어린이 의류까지 소유를 하기 보다는 공유를 하고 있다. 공유는 경험이 반복되면서 폭발적으로 성장 중. 주택교환 같은 프로그램도 존재. 스마트폰 앱을 통해 도시는 개인용도화 (personal), 휴대간편화 (portable), 디지털화 (digital)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콜라보레이션 관련 문제 해결이 가능해지고 상호활동 경험 기회를 제공하면서 도시는 하나의 플랫폼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앱 사용으로 개인의 효율성이 증가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토지사용이 필요. 그러면서 오피스 공간과 주택에 대한 비용절감이 보다 광범위하게 발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발생. “이웃 (neighborhood)”이라는 개념도 진화하여. 사람들이 인터넷/앱 사용을 통해 공감대 형성하는 여러 커뮤니티가 생기면서 기존 지리적 개념이 확대 변화 중. “커피숖”도 새로운 공공 공간으로 자리매김. 기업/정부/비영리 단체 패러다임도 변화하여, 이전에 정부가 해결해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했던 문제들이 지금은 민간기업이 제공하는 정보에 의해 해결이 점차 가능.
③ 전통적인 자산을 새로운 기술과 융합시켜라.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 자산을 재결합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되는 기능을 꾸준히 채택해야 한다. 이러한 역동성을 통해 단기적인 결과 보다는 장기적인 생각과 투자에 빠르게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이러한 과정의 모니터링은 지역 경제발전 기관을 위해서도 필히 가져야 하는 좋은 역할 이다.
- 도시는 꾸준하게 스스로를 재창조하여 기술과 시장조건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산을 재결합하고 기능을 채택하여 경제성장의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 또한, 환경 창조를 통해 혁신을 지휘하여 고품질 인재를 끌어들여야 한다.
- 장기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 사실상 모든 플랜과 프로젝트는 오랜 기간의 토론과 실행이 있어야 성과를 낸다.
④ 복합용도 사용(융복합)이 새로운 시너지를 장려하여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선도한다는 점을 중시 해야 한다.
- 복합용도 개발을 초기부터 디자인에 반영하여 다양한 인재와 아이디어 모여 활동하도록 해야 한다. 예술가, 학생, 체인지 메이커, 기업가, 현지 음식, 및 기술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뭉칠 수 있는 복합용도 디자인.
- 대규모 혁신센터는 여러 개의 클러스터가 가까이 인접. 주된 클러스터 개념은 ICT(information and computer technology), 미디어, 바이오 메디컬, 에너지, 디자인 등. 여기에 주택단지도 포함.
- 클러스터가 가까이 상호 위치해 있으면 이들의 상호작용은 늘어나고, 도시 중심에 가까이 위치하면 보다 큰 규모를 공유하는 기회가 더욱 많이 생긴다.
혁신경제는 4차 산업혁명 이다.
- 제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는,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으로 혁신경제의 근간.
▷1784년 영국에서 시작된 증기기관과 기계화로 대표되는 1차 산업혁명
▷1870년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이 본격화된 2차 산업혁명
▷1969년 인터넷이 이끈 컴퓨터 정보화 및 자동화 생산시스템이 주도한 3차 산업혁명에 이어
▷4차 산업혁명은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실재와 가상이 통합돼 사물을 자동적,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상 물리 시스템의 구축이 기대되는 산업 상의 변화
혁신경제를 창조하기 위한 원칙은 3그룹으로 구분: 크게 장소(place), 문화(culture), 인재(talent)로 구분
Ø 장소 관련된 원칙: 입지적 관계와 도시계획 등 고려요소와 관련
Ø 문화 관련된 원칙: 혁신적인 환경을 창출을 지원하는 기풍과 관련
Ø 인재 관련된 원칙: 교육을 받은 양질의 창의적 개인들을 혁신센터 지역으로 끌어들이는 데 기여하는 것과 관련
장소(place) 관련된 원칙
① 경제적 발전을 위해 큰 기관, 다른 기업, 및 동료들과 협업(collaborate)을 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이슈. 학술 기관과 관련 산업과 가까이 입지하는 근접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순수 리서치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상업적 리서치나 응용으로 전환해야 한다. 작은 차원에서도 공공과 민간 영역간에 비공식적 상호작용 기회가 많아질수록 편안한 대화 기회도 많아지고 많은 아이디어가 싹트게 된다.
- 경제발전을 위한 콜라보레이션 필요성은 다른 회사 동료 기관과 정보를 공유한다는 측면에서 중요
- 콜라보레이션은 관련 회사나 기관이 상호 가까이 인접해 있으면 더욱 용이해진다. 특히 아카데믹 연구기관은 관련 연구기관이나 회사 등이 주변에 들어서도록 동기 부여 기회를 제공.
*미국 San Diego市 Torrey Pines Mesa 바이오 테크 산업의 진화과정 사례:
-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University of California at San Diego (UCSD)+기업+투자자 등이 뭉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서 1960년대, 80년대 90년대 성장을 이끌었다.
*미국 샌디에고에서 Salk Institute와 UCSD의 설립이 미친 영향 사례:
- 1960년대 과학 및 엔지니어링 스쿨로서 1970년대와 80년대에 무수히 많은 바이오 테크와 고도기술 스타트업의 탄생을 선도.
- 이들 스타트업의 상당수가 주요 세계수준급 회사로 성장하였고, UCSD 인근 Torrey Pines Mesa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
- 바이오 과학에서 대학과 연구소가 가까이 있다는 장점으로 이들 회사들이 태어나고 번창한 것 이다. 2012년경 Torrey Pines Mesa에는 82개의 리서치 기관과 회사들이 활동.
- 대학과 기업이 가까이 있게 되면서 기초 리서치와 응용 혹은 상업용 리서치 간에 기존의 각자 영역이 창조적으로 파괴된다.
- 기초와 응용 리서치 간의 연결은 민간 분야와 대학출신 동료간에 콜라보레이션이 편하게 되면서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혁신을 번창하게 만든다.
*샌디에고 Torrey Pines Mesa 지역 사례:
- 많은 바이오테크와 하이테크 회사들이 가까이 위치해 있으면서 상호간에 편하게 콜라보레이션도 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 최고의 인재들은 리서치 클러스터의 중심에 있고 싶어하고 상호간에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싶어 한다. 이를 통해 클러스터를 포함한 주변에 혁신산업이 발전.
- 기초 리서치와 상업용/응용 리서치 간의 벽을 허무는 것이 중요.
- 지역 문화발전은 지역의 콜라보레이션에 중요.
*샌디에고 사례
- 샌디에고의 리서치 클러스터는 최고 등급의 인재를 San Diego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San Diego로 오는 인재들은 클러스터의 중심에 있고 싶어하고 상호간에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싶어 한다.
- 이러한 리서치 클러스터 주변에서 하이테크, 바이오 테크, 소프트웨어 클러스터 및 다른 혁신적인 산업이 지난 25년간 발전하였다. 이는 San Diego가 기초 리서치와 상업용 및 응용 리서치간의 벽을 허문 최초의 장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 또한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이 문화 이다. 문화 발전은 지역의 콜라보레이션은 물론 글로벌 콜라보레이션에도 기여.
- 콜라보레이션은 지리적인 근접성 때문에 성과를 내기도 하지만 설계 디자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 비공식적으로 직원들이 상호 교감활동을 촉진하는데 디자인이 큰 기여를 한다.
- 태양광이 비치는 공동 공간을 캠퍼스 디자인에 반영하면, 이 공간은 많은 활동과 비공식적인 모임에 사용되면서 상호교감 활동이 촉진된다.
- 경관과 외부의 그린공간에 디자인을 도입하면, 외부에서도 추가로 상호교감 활동 기회가 증가한다.
- 모든 직원들에게 동일한 오피스 공간을 제공하면 콜라보레이션은 더 힘을 받을 수 있다. 이유는 직원들은 이를 통해 동등하다는 의식과 회사 문화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자부심을 갖기 때문.
- 이러한 디자인 원칙은 다른 비즈니스 주체(공공분야 포함)에도 용이하게 전달되어 콜라보레이션의 가치가 더 발휘된다.
②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하여 도시는 다른 도시들과 연계를 맺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프라 계획과 투자가 핵심
- 이머징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 거주자는 현지 지자체 정부나 다른 도시 거주자와 연계를 맺을 수 있다. 또한 도시는 이머징 기술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과 협업을 하여 파트너쉽을 창출.
- 여기에는 인프라 계획과 투자가 중요. 글로벌 대도시는 혁신과 창의성을 확산하는 플랫폼이 중요.
- 인터넷을 통해 도시인은 성장/참여하며, 기업가 정신을 보다 함양하는 기회가 생긴다.
- 새로운 모바일 앱을 통해 사람들은 자동차 자전거 주택 심지어는 어린이 의류까지 소유를 하기 보다는 공유를 하고 있다. 이러한 공유는 경험이 반복되면서 폭발적으로 성장 중.
- 오피스 공유와 주택교환 같은 프로그램도 있다.
- 스마트폰에 장착된 이러한 새로운 앱을 통해 도시는 개인용도화(personal), 휴대 간편화(portable), 디지털화(digital) 하고 있다.
- 이를 통해 콜라보레이션 관련 문제 해결이 가능해지고 상호활동 경험 기회를 제공하면서 도시는 하나의 플랫폼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 앱 사용으로 개인의 효율성이 증가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토지사용이 필요. 그러면서 오피스 공간과 주택에 대한 비용절감이 보다 광범위하게 발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발생.
- “이웃(neighborhood)”이라는 개념도 바뀌고 있다. 사람들이 인터넷이나 앱을 사용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여러 커뮤니티가 생기면서 기존의 지리적 개념이 확대 변화 중.
- “커피숖” 같은 경우도 새로운 공공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 기업/정부/비영리 단체 등에 대한 패러다임도 다시 생각해야 한다. 이전에 정부가 해결해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했던 문제들이 지금은 민간기업이 제공하는 정보에 의해 해결이 가능해지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22@Barcelona Innovation District” 사례:
- 도시의 중요한 분야를 변형시켜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경쟁하는 글로벌 사례. 약 60만평의 非사용 산업단지를 혁신적이고 글로벌 경쟁력이 강한 융복합 지역으로 지식기반형 활동에 집중 개발하면서 혁신경제 지역으로 재탄생. 주로 미디어,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 기술, 에너지, 메디컬 기술, 및 디자인 분야를 한 장소에 집중.
- 대학과 다른 주요 기관, 기술 센터, 기업, 인큐베이터, 및 여러 주요 클러스터를 위한 주택 등을 하나로 응집하고 상호 협력하는 개발을 도출. 이들 클러스터는 미디어, 건강, 디자인에 초점.
- 바르셀로나 시는 결정적인 인프라를 제공. 즉, 이동 시스템(mobility systems), 무선 하이파이 (wireless fidelity), 및 광섬유(optic fiber), 신 에너지 네트워크, 압축공기를 활용한 쓰레기 선별(selective pneumatic waste collection), 새로운 냉난방 시스템, 지하 도로 등
- 인프라 개선은 가장 앞서는 최신 기술로 전체 프로젝트에 큰 촉매 역할을 하여, 이 혁신지역에서만 2000년 이래 1,500개 이상의 신규기업과 44,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내었다.
*미국 샌디에고 “I.D.E.A. District” 사례
- “22@Barcelona Innovation District” 사례와 같이 되려고 처음부터 노력.
- 창의적인 인재를 이 지역으로 끌어들여 생활하고, 일하고, 놀게 유도. 市가 그 동안 상실하고 있던 24/7 개념과 도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창출.
- 인프라 개선을 통해 전체적으로 재개발.
-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Science Parks” 조성으로 혁신지역들과의 글로벌 네크워크를 구성하여, 혁신적인 경제지역을 모색하려는 도시들을 위한 위대한 원천 역할을 수행 중.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22@Barcelona Innovation District” 사례:
사진자료: http://es.slideshare.net/a_fernandez/22barcelona-english-version?ref=
*미국 샌디에고 “I.D.E.A. District”(진행 중)
사진자료: http://www.ideadistrictsd.com/i-d-e-a-district-launches-first-project/
*Torrey Pines Mesa Biotech - UCSD Science Research Park
사진재인용: http://www.sandiegouniontribune.com/photos/latest/?next_pk=1406536
③ 전통적인 자산을 새로운 기술과 융합시켜라.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 자산을 재결합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되는 기능을 꾸준히 채택해야 한다. 이러한 역동성을 통해 단기적인 결과 보다는 장기적인 생각과 투자에 빠르게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이러한 과정의 모니터링은 지역 경제발전 기관을 위해서도 필히 가져야 하는 좋은 역할 이다.
- 도시는 꾸준하게 스스로를 재창조하여 기술과 시장조건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산을 재결합하고 기능을 채택하여 경제성장의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 또한, 환경 창조를 통해 혁신을 지휘하여 고품질 인재를 끌어들여야 한다.
*미국 샌디에고 사례:
- 학술 리서치의 도움을 통해 바이오 기술, 청정 기술, 및 무선 산업 관련 기술을 융복합하여, 메디컬 장비 분야의 중요한 새로운 지역경제를 창출.
- 이러한 산업들은 지금 글로벌 차원에서 다른 회사들과 협업을 하면서 융복합을 선도하고 있다.
- 그 기반에는 샌디에고 시가 세심하게 준비한 도심의 경험을 지식기반형 근로자들에게 제공하는 준비가 있었다.
- 장기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 사실상 모든 플랜과 프로젝트는 오랜 기간의 토론과 실행이 있어야 성과를 낸다.
④ 복합용도 사용(융복합)이 새로운 시너지를 장려하여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선도한다는 점을 중시 해야 한다.
- 복합용도 개발을 초기부터 디자인에 반영하여 다양한 인재와 아이디어 모여 활동하도록 해야 한다. 예술가, 학생, 체인지 메이커, 기업가, 현지 음식, 및 기술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뭉칠 수 있는 복합용도 디자인.
- 대규모 혁신센터는 여러 개의 클러스터가 가까이 인접. 주된 클러스터 개념은 ICT(information and computer technology), 미디어, 바이오 메디컬, 에너지, 디자인 등. 여기에 주택단지도 포함.
- 클러스터가 가까이 상호 위치해 있으면 이들의 상호작용은 늘어나고, 도시 중심에 가까이 위치하면 보다 큰 규모를 공유하는 기회가 더욱 많이 생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5M 프로젝트 사례
- 미국 샌프란시스코 5M 프로젝트는 하이 에너지 위주로 특별하게 다자인하여 계획 중으로, 창의적인 입지는 혁신을 자극하도록 의도. 이 장소는 선택적인 아이디어를 촉매로 하여 전통적인 경계선을 허물어 자원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도록 장려하고 디자인.
- 예술가, 학생, 체인지 메이커, 기업가, 현지 음식, 및 기술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뭉치고 있다.
-
프로젝트의
핵심을 보다 구체화 하고 공공의 검증을 받는 데는 추가적으로 2년 정도가 더 소요.
*미국 샌프란시스코 5M 프로젝트
*미국 샌프란시스코 Mission Bay 프로젝트 사례
- 미국 샌프란시스코 Mission Bay 프로젝트는 실행하는데 보다 멀리 내다보고 있다. 샌디에고의 UCSD/ Torrey Pines Mesa의 민간 바이오테크 경험과는 많은 관점에서 유사하지만, Mission Bay 프로젝트는 입주한 인재들을 위한 주택공급이 차별화 개념으로, 주택 약 3,100세대를 공급과 그 중에 약 670세대는 적절한 가격으로 공급.
- 프로젝트의 핵심은 UCSF 생명과학 캠퍼스 이다. 오픈하게 되면 9,000명 이상의 리서처와 스텝이 거주.
- 바로 인근에는 Gladstone Institute가 위치. 이 연구소는 5,000평 규모의 민간 리서치 시설로 심장혈관계 질병, 바이러스와 면역, 신경질환 전문.
- 또한 인근에 들어설 California Institute of Regenerative Medicine(재생의학)는 주립 기관으로 향후 10년에 걸쳐 줄기세포(stem cell) 연구에 20억 달러를 제공/관리하는 역할을 책임.
*미국 샌프란시스코 Mission Bay 프로젝트 사례
*미국 San Diego市 UCSD/ Torrey Pines Mesa 바이오 테크 사례
- 샌디에고 UCSD 개발은 다른 프로젝트에게 촉매역할. 30년 이상 진화하면서, 민간 기업의 거대한 바이오 기술 경험이 자극적 충격이 되어 Torrey Pines Mesa 지역에 80개 이상의 민간 리서치 시설이 입주.
- UCSD 개발은 촉매제 역할을 하여 샌디에고 다른 지역에도 하이 테크 시설이 들어서도록 자극. 특히 Carmel Valley가 주요 메디컬 장비 산업으로 부각. Kearny Mesa 지역이 중요한 하이 테크 센터로 진화하는데에도 자극. 이 두 사례 모두 Torrey Pines Mesa의 토지와 시설이 부족해지면서 그 넘침 현상이 흘러 들어가 확대 된 것
- 또한 샌디에고 I.D.E.A. District 프로젝트(www.ideadistrictsd.com)가 계획하고 있는 지역의 복합용도 개발은 샌프란시스코 5M 프로젝트에도 영향. 샌디에고 다운타운 East Village 11.4만평 부지에 도시 복합용도 지역으로 개발하고, 혁신적인 디자인+기술+ 일자리 창출이 함께 한다.
- 지역에 이미 있는 많은 교육기관과 시설이 블럭별로 빌딩이 들어서서 지적인 모습을 귀중하게 들어내고 있어, 궁극적으로 소중한 일자리 창출과 혁신을 선도.
- 미래 비전을 그려보면 혁신적인 사고를 위한 중요한 성분이 될 비공식적 사회적 네트워크 기회의 기본 틀을 기대하게 만든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22@Barcelona 사례
- 국제적으로 22@Barcelona는 다 허물어져가던 과거 면 생산공장 지대에서 혁신적인 도시 디자인을 갖춘 지식센터로 변신하면서, 7,000개 이상의 회사와 90,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
- 이 프로젝트는 새로운 고용, 주택, 및 살고 일하는 공간을 5개의 지식강조 클러스터를 창출해 왔다.
- 단지 내에 5개 클러스터는 ICT(information and computer technology), 미디어, 바이오 메디컬, 에너지, 디자인 등으로 전략적으로 상호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도시 중심에도 가까이 위치.
- 클러스터가 가까이 상호 위치해 있으면 이들의 상호작용은 늘어나고, 도시 중심에 가까이 위치하면 보다 큰 규모를 공유하는 기회가 더욱 많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