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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푸드테크 톱5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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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Tech는 식품의 생산 또는 유통을 개선하기 위해 기술 사용을 탐색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포괄하는 용어다. 푸드테크 스타트업은 기후 스마트 농업(climate-smart farming), 투명한 공급체인(transparent supply chains), 식물 기반형 단백질(plant-based proteins), 개인화된 영양(personalized nutrition), 레스토랑 테크(restaurant tech), 식사 키트(meal-kits) 등과 같은 다양한 솔루션을 연구 개발한다. 당연히 이들은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블록체인, 위성 이미징 (satellite imaging), 데이터 분석(data analytics), 로봇 공학(robotics) 등을 포함한 거의 다양한 기술을 사용한다. 

StartUs Insights 회사가 기술 중심 솔루션을 채택한 스타트업의 상품 중에 2,350개 샘플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실리콘 밸리, 뉴욕시, 런던, 로스앤젤레스, 보스턴 등 5개 지역 657개의 스타트업 활동이 두드러진다. 이들 기업은 푸드테크 분야에서 전 세계 활동의 28%를 차지한다. 다시 2,350개의 샘플 내에서만 활동을 분석한 결과, 북미의 푸드테크가 전 세계 활동의 46%를 차지하고 있다. 결국, 미국의 몇몇 대형 푸드테크 허브 지역들이 글로벌을 선도하는 대형 푸드테크 허브라는 의미다. 런던, 파리, 텔아비브, 코펜하겐 등의 유럽 허브는 전 세계 활동의 32%를 차지한다. 방갈로, 뉴델리 및 싱가포르의 신흥 아시아 허브들은 현지 지역의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식량 생산 및 유통 문제에 대한 기술기반 솔루션은 2050년까지 100억 명까지 증가할 세계 인구를 지원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러한 솔루션은 지역 문제, 도시 공간 또는 개발 지역 및 글로벌 문제를 모두 해결한다. 푸드테크는 기존 식품의 지속가능성을 보다 높이고, 건강한 식품 안보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https://www.startus-insights.com/innovators-guide/top-5-global-startup-hubs-food-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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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Tech는 식품의 생산 또는 유통을 개선하기 위해 기술 사용을 탐색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포괄하는 용어다. 점점 세계화되는 세계에서 식품업계는 소비자가 전 세계를 통해 신선한 농산물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음식 옵션에 대한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식품 기술을 통해 생산자는 새로운 수요에 충족하고, 기후 변화가 종종 농업생산 결과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속에서도 식량 빈곤을 해결할 수 있다.

 

푸드테크 스타트업은 기후 스마트 농업(climate-smart farming), 투명한 공급체인(transparent supply chains), 식물 기반형 단백질(plant-based proteins), 개인화된 영양(personalized nutrition), 레스토랑 테크(restaurant tech), 식사 키트(meal-kits) 등과 같은 다양한 솔루션을 연구 개발한다. 당연히 이들은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블록체인, 위성 이미징 (satellite imaging), 데이터 분석(data analytics), 로봇 공학(robotics) 등을 포함한 거의 다양한 기술을 사용한다.

 

푸드테크 톱5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

 

StartUs Insights 회사가 자체 플랫폼인 StartUs Insights Platform을 사용하여 분석한 푸드테크 산업에서 글로벌 활동의 지리적 분포를 분석한 결과를 정리해보자. AI 기반 공급망, 레스토랑 용 로봇, 시장 등 업계 전반에 걸쳐 기술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높은 활동을 하고 있는 54개의 허브 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StartUs Insights는 글로벌 허브 지역 내에서 업계 혁신을 위해 기술 중심 솔루션을 채택한 스타트업의 상품 중에 2,350개 샘플을 분석했다. 실리콘 밸리, 뉴욕시, 런던, 로스앤젤레스, 보스턴 등에는 657개의 스타트업이 있다. 2,350개 샘플 기업은 푸드테크 분야에서 전 세계 활동의 28%를 차지한다. 이들 톱5 허브에서 제공하는 몇 가지 혁신적인 솔루션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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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350개의 새로운 솔루션 샘플 내에서만 활동을 분석한 결과, 북미의 푸드테크가 전 세계 활동의 46%를 차지하고 있다. 결국, 미국의 몇몇 대형 푸드테크 허브 지역들이 글로벌을 선도하는 대형 푸드테크 허브라는 의미다. 특히 농업 바이오기술(agricultural biotechnology) 분야에서 강력한 역사를 갖고 있고, 지금도 푸드테크를 창조적으로 파괴하면서 지속 성장하고 있다.

 

런던, 파리, 텔아비브, 코펜하겐 등의 유럽 허브는 전 세계 활동의 32%를 차지한다. 방갈로, 뉴델리 및 싱가포르의 신흥 아시아 허브들은 현지 지역의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1. 실리콘 밸리 : 208개 스타트업

 

실리콘 밸리가 푸드테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능력을 제공하면서, 스타트업은 식품산업에서 전통적으로 유행하지 않았던 기술을 새롭게 사용하는 사례를 내놓고 있다. 솔루션 사례를 보면, 농장 작업 자동화, 새로운 유통(distribution) 모델, 주방 폐기물 관리 (kitchen waste management)가 포함된다. 샌프란시스코가 미국에서 가장 채식주의자 친화적인(vegan-friendly) 도시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 지역의 많은 스타트업이 식물 기반 단백질(plant-based proteins)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농식품 혁신 플랫폼이자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THRIVE‘가 이 지역의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Afresh는 신선 식품 시장(fresh food market)을 위해 공급체인 플랫폼(supply chain platform)을 개발하는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의 소프트웨어 상품은 신선 식품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으며 부패 가능성(perishability), 불균질성(non-uniformity), 품질, 계절성(seasonality) 및 기타 이러한 매개 변수(parameters)를 추적한다. 인간 중심의 AI는 강화 학습(reinforcement learning)을 사용하여 인간 운영자가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식료품점에서 부패하기 쉬운 재고를 최적화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재고 비율을 효율화하여 수익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2. 뉴욕시: 150개 스타트업

 

뉴욕시는 기술 스타트업 현장과 결합하여 세계 최고의 요리 허브 지역 중 한 곳으로, 이러한 지위로 인해 푸드테크 스타트업에게 매력적인 목적지가 되었다. 또한, 세계 최대 식품 유통 센터인 Hunts Point Cooperative Market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뉴욕은 도시 환경에서 푸드테크의 도전과제와 기술 문제의 해결수단이 개발되는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그 예로 Food-X Bronx CookSpace와 같은 집중화된 인큐베이터(focused incubators) 회사는 도시 내 식품 비즈니스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뉴욕시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Ingest AI는 레스토랑을 위해, AI 기반으로 고객을 관리하는 로봇 관리자(Robo-GM)를 개발했다. 데이터의 수집 및 처리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단일 포인트 추적(single-point tracking)을 먼저 수행하고 빠른 재생(recovery)을 통해 실행 측정기준(performance metrics)을 개선한다. 그러면서 실행 통찰력(performance insights)을 기반으로 하여, 하나의 메뉴에서 많은 메뉴로 그리고 하나의 장소에서 여러 장소로의 점진적 확장이 가능하다. 이 솔루션은 식품 소매업체에 자동화 및 분석의 이점을 제공한다.

 

3. 런던: 144개 스타트업

 

영국은 유럽 푸드테크 산업의 리더다. 또한, 농업 바이오기술 분야의 저명한 역사 덕분에, 이 분야에서는 초기부터 혁신을 이루었다. 또한, 식량 생산을 변화시키기 위해 산업 전략 도전 기금(Industrial Strategy Challenge Fund)’에 자금의 상당 부분을 배정했다. 이 지역의 스타트업은 e-grocery 및 음식 배달과 같은 지역 밀착형(hyperlocal)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개발 도상국을 위한 솔루션도 제공한다.

 

Collectiv Food는 식품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직접 생산자 플랫폼(direct-to-producer platform)을 개발하는 런던 기반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의 네트워크에는 다양한 육류, 해산물 및 식물성 단백질을 판매하는 영국과 해외의 수천 명의 생산자가 포함되어 있다. 푸드 체인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맡고 있어, 이 회사는 생산자들에게 더 공정한 가격을 제공하면서, 구매자 추적성(traceability)도 제공할 수 있다. 유통의 포인트는 런던 내에서 활용도가 낮은 공간에 냉장설비를 갖추는 것이다.

 

4. 로스앤젤레스: 91개 스타트업

 

미국에서 가장 다양한 도시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는 다양한 식품에 관심이 많고 혁신을 위한 환경을 제공하는 도시다. 시 정부는 공평한 식품 안전을 약속한다. 특히 취약 계층 주민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식품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식품 지도(food maps)를 사용한다. 식품 제조는 로스앤젤레스의 주요 산업부문으로 10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기술 기업이 식품산업의 운영 시스템을 디지털화하면서, 로스앤젤레스는 그 혜택을 누리는 위치가 강화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Outstanding Foods 회사는 육류 대신 식물성 식품을 만든다. 이 스타트업은 전통적인 돼지 껍질과 매우 유사한 맛(4가지 맛)을 가진 식물성 돼지 껍질(pork rinds)PIG OUT을 연구 생산한다. 성분에는 쌀, 해바라기 기름, 완두콩 단백질, 완두콩 가루, 효모 추출물, 말토덱스트린(maltodextrin. 영양가 없는 설탕 개념의 탄수화물) 등을 포함한다. 채식주의자 외에 나트륨, 콜레스테롤 및 트랜스 지방의 섭취를 줄이려는 사람들을 위한 식품이다.

 

5. 보스턴 : 64개 스타트업

 

보스턴은 생명 과학과 기술을 최초로 시도하는 기업/기관들의 호스트(host)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위해 푸드테크 스타트업을 위해 강력한 인재 풀이라는 레시피(recipe)를 제공한다. 오랫동안 병원/제약 도시인 보스턴의 생명 공학 스타트업은 의료/제약을 넘어 푸드테크 영역까지 다양해졌다. 보스턴의 스타트업은 식음료 부문, 음식 배달 및 차세대 농장 기술(farm tech)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고 있다. 보스턴은 또한 식량 시스템 회복력과 식량 안보를 높이기 위해 도시 농업(urban farming)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RootAI 는 실내 농장(indoor farms)을 위한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는 보스턴 기반 스타트업이다. 솔루션은 컴퓨터 비전을 사용하여, 과일이 잘 익은 지 감지하고 부드럽게 잡는 장치 로봇(robotic grippers)을 사용한다. 센서를 사용하여, 붐비고 복잡한 실내 농장 환경을 탐색하여고 실내 농업의 효율성을 향상한다. 통제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기후 위기가 수확량의 질과 양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제거한다.

 

푸드테크의 향후 계획은?

 

식량 생산 및 유통 문제에 대한 기술기반 솔루션은 2050년까지 100억 명까지 증가할 세계 인구를 지원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러한 솔루션은 지역 문제, 도시 공간 또는 개발 지역 및 글로벌 문제를 모두 해결한다. 푸드테크는 기존 식품의 지속가능성을 보다 높이고, 건강한 식품 안보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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