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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슈퍼마켓과 편의점 2020년 결산 및 2021년 전망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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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유통업계에선 코로나19로 근거리 소비가 주를 이루었다. 슈퍼마켓과 편의점은 두 업계 모두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취급하는 근거리 잡화점이다. 그러나 일정한 매출 상승세를 보인 편의점에 비해 SSM(기업형 슈퍼마켓)의 매출 증가율은 부진했다. 그 차이가 두드러진 건 20205월부터였다. 코로나19에 의한 긴급 재난지원금 사용처에 편의점은 해당되었으나 SSM은 대상에서 제외된 것이다. 이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SSM은 신선식품이나 간편식 등 수요가 급증한 가정식과 관련된 상품을 강화했다. 편의점 업계는 언택트(비대면) 트렌드에 따라 직원과의 접촉이 없는 무인점포를 늘렸다. 2021년 두 업계의 전망으로는 지속적인 코로나19 여파로 배송 및 배달 등 물류 서비스의 강화와 가 예상된다. 

 

자료: 리테일매거진 1월호, 각 언론사(네이버뉴스 등), 대한상공회의소

산업통상자원부 유통물류과, 2020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http://www.retailing.co.kr/article/special.php?CN=105&mode=view&art_idx=3921&page=3

http://www.retailing.co.kr/article/special.php?CN=105&mode=view&art_idx=3924&page=2

https://www.ajunews.com/view/20200112155634195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86563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21701001007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68&aid=000074375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133301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1&aid=000245899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60416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49361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86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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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tailon.k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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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슈퍼마켓과 편의점 월별 매출 동향

 

슈퍼마켓과 편의점은 잡화, 식료품, 의료품 등을 판매하는 소매점으로 얼핏 보기에 비슷한 정의를 하고 있지만, 2020년 매출 동향은 조금 다른 결과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보도한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SSM(기업형 슈퍼마켓) 4(이마트에브리데이, 롯데슈퍼, 지에스더프레시, 홈플러스익스프레스)의 매출은 큰 하락세와 상승세를 오가며 굴곡이 큰 반면, 편의점의 매출은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을 유지한 점을 알 수 있다. 자료를 통해 두 업체의 월별 매출에 대한 증감 원인을 상세히 살펴보고, 그에 따른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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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첫 시작인 1월은 전년대비 이른 설 명절로 선물세트의 판매가 증가하면서 두 업체의 매출에 차이가 났다. SSM은 전년대비 축소된 판촉행사로 인해 전체 매출이 감소하였다. 행사도 없을뿐더러,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설날 당일인 125일 의무 휴무가 결정된 점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그에 비해 편의점은 선물세트와 상품권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전체 매출이 상승했다.

 

2월부터 본격적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이 시작되자, 근거리 소비 선호가 높아졌다. 이에 SSM과 편의점의 식품, 생활용품 등의 매출이 증가하며 두 업계의 전체 매출이 모두 상승했다. ‘근거리 유통채널이 두 업계의 공통점이란 것을 알 수 있다.

 

3월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학 연기와 학원 휴원 등이 발생하면서 편의점의 과자, 음료 등 가공식품과 즉석식품 등 식품군의 매출이 감소하며 전체 매출 감소로 이어졌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SSM은 식품군의 매출이 상승하면서 전체 매출 증가세를 유지했다. 개학 연기, 재택근무 등의 여파로 가정식의 수요가 늘면서 신선 및 조리식품, 농수축산 등의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편의점은 즉석식품에 특화되어있고, 신선식품이나 농축산물 등 자연식품의 공급은 슈퍼마켓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두 업계 모두 근거리에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통점이 있으나, 각 업계에 특화된 식품의 분류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월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두 업계 모두 전체 매출이 감소하였다. 이어서 5월부터 8월까지는 두 업계의 주요 매출 품목에 대한 차이점을 알 수 있다. 5, SSM의 매출은 상당한 감소세를 보였다. 외부활동이 위축되며 대형 매장 방문이 감소하고, 지에스더프레시 이외의 SSM은 지자체별 긴급 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된 점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설상가상 6월부터는 장마까지 시작되면서 계절과일 등 신선식품의 판매가 줄어 8월까지 감소세가 이어졌다. 반면 편의점은 긴급 재난지원금의 사용처로 지정되면서 생활용품과 위생용품의 매출이 급증했다. 이후 8월까지 계속해서 코로나19로 인한 위생용품과 우산이나 제습제 등 장마에 의한 생활용품 판매 증가로 매출 상승세를 유지했다. 편의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구글 상품권 카드 등 잡화 품목의 판매량 증가도 매출 상승 요인 중 하나다. 식품이 매출에 큰 영향을 주는 SSM과는 달리 편의점은 비식품의 영향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전년대비 늦은 추석이 찾아온 9월은 두 업계 모두 매출 신장에 성공했다. 슈퍼마켓은 추석의 영향으로 농수축산과 신선식품 등 식품 판매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며 전체 매출이 반등했다. 편의점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가정용 주류 및 안주 판매가 소폭 증가했으며, 전자담배 주변기기 판매로 인한 담배 등 기타 매출이 증가했다.

 

10월부터 12월까지 두 업계의 매출 동향은 눈에 띄게 다른 형태를 띠고 있다. 편의점의 매출은 크진 않지만, 202010월부터 12월까지 각 2.9%, 3.3%, 2.7%로 감소세 없이 마무리되었다. 이는 홈술 트렌드를 통한 꾸준한 안주 판매 증가와 빼빼로데이 행사나 연말 행사 등 각종 행사를 통한 일부 식품군의 판매 증가에 의한 것이었다. SSM의 매출은 비교적 일정했던 편의점 매출과는 달리 큰 굴곡을 보였다. 10월부터 편의점을 포함한 타업태의 다양한 행사 증가로 SSM의 식품 판매가 점점 감소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제도가 강화되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결국 10월부터 11월까지 SSM의 매출은 각 12.4%, -9.8%로 역신장이었다. 그러나 12월에 들어서면서 가정에서 연말을 보내는 소비자들의 소비로 식품 관련 품목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매출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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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1년 전망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강점 강화와 물류전쟁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위축되면서 소비자들의 대부분이 외식을 줄이고, 가정식이나 배달 음식을 선호하기 시작했다. 가정식에 필요한 재료인 신선식품이나, 집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의 수요가 늘어나자 SSM 업계는 이 점을 놓치지 않고 식품 강화 전략을 세웠다. 편의점 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수요 증가를 겨냥하여 무인점포를 늘렸다. 소비자와 직원의 접촉을 최대한 줄여 안전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 전략이다. 이외에 두 업계는 언택트(비대면) 트렌드에 의해 매장 방문을 꺼리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공통적으로 배송 및 배달 등 물류 서비스의 강화 전략을 세웠다. 단순한 배달이 아닌, 식품이나 생필품 등 원하는 상품을 1시간 내로 즉시 배송하는 것이 핵심이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의 물류전쟁으로 각 업계 간 경쟁 격화와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O2O)의 확대가 전망된다. 자료를 통해 일부 사례를 알아보았다.

 

슈퍼마켓의 신선식품, 간편식 강화

 

롯데슈퍼는 롯데슈퍼 프레시앤델리(Fresh & Deli)’로 브랜드명을 바꾸고, 신선식품 강화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롯데슈퍼는 2020년 하반기에 신규 브랜드명으로 론칭한 매장 두 곳을 오픈하고, 202012월 중순에는 기준 직영점 10여 곳의 점포명을 변경했다. 롯데슈퍼는 산지에서 인증받은 신선식품이나 간편식 등을 확대하여 코로나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롯데슈퍼는 신선식품의 더 큰 강화를 위해 2021농가의 맥을 론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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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20188월 옥수점을 시작으로 전국 342개 점포 중 103개 점포를 신선 및 간편식 전문매장으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코로나19로 대형 쇼핑몰 방문을 꺼려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신선식품과 간편식의 상품 구색을 확대했다. 매장의 식품 비중은 90%이며 나머지 10%는 생활 및 잡화류 상품이다. 매장에는 20~30대 여성 고객을 위한 샐러드 전문존이나 채소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채소 균일가 매대’, ‘축산상품’, ‘수입과일등 여러 인기 식품 코너가 준비되어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2021년 안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50개 점포를 추가 전환하고, 2023년까지 전국 342개 익스프레스 점포 중 250개 점포를 신선 및 간편식 매장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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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수요 증가로 확대되는 편의점 무인매장

 

지에스2520201월 미래형 편의점 지에스25 을지스마트점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미국 아마존이 선보인 무인매장 '아마존고'와 비슷한 형태로, QR코드를 출입문(스피드 게이트)에 접촉한 뒤 입장할 수 있다. 고객이 점포로 들어가면 딥러닝 카메라 34대가 고객 행동을 인식하고, 매대에 설치된 300여개 무게 감지 센서는 고객이 어떤 물건을 얼마나 고르는지를 감지한다. 물건을 고른 뒤 스피드 게이트를 빠져나오면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결제시스템을 통해 자동 결제되고 모바일 영수증이 발급된다. 지에스252020년말 기준으로 200여 곳의 스마트 점포를 늘렸으며, 2021년에도 언택트 트렌드에 의해 무인점포 또는 야간 미영업 점포 등 미래형 편의점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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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직원이 없는 무인점포인 지에스25와 달리, 시간대에 따라 직원이 상주하는 무인 편의점도 있다.

 

세븐일레븐은 20207월 서울시 중구에 무인 편의점 '시그니처 DDR(Dual Data Revolution)'점을 개점했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DDR은 편의점 최초로 숍인숍 형태가 아닌 일반 상권에 위치한 무인 로드숍 매장이다. 평일 낮에는 최소 인원의 근무자가 상주하고, 야간과 주말에는 무인 형태로 운영된다. 세븐일레븐은 2020년 기준 46곳으로 시그니처 점포를 확장했다.

 

CU20201016일 신한카드와의 협업으로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 신한 페이스페이(Face Pay)’CU 한양대생활관점에 상용화 했다. 이 매장은 평소에는 직원이 상주하다가 심야 시간대에 무인으로 전환되는 하이브리드 매장이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식만으로 편의점 출입과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CU 매장에 설치된 페이스페이 등록기에 카드와 얼굴 정보를 1회 등록 후, 점포 입구에 설치된 단말기에 얼굴을 스캔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본인 인증을 하면 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후 원하는 상품을 셀프 계산대에서 스캔 후 페이스페이 단말기를 통해 얼굴 인식으로 결제할 수 있다.

 

언택트 트렌드, 물류전쟁으로 이어지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외출을 자제하고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더 늘고 있다. 이에 슈퍼마켓도, 편의점도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그 중심에 요기요가 있었다. 국내 편의점 업계는 2019CU와 요기요의 최초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시작으로, 2020년 기준 지에스255천여 개, 미니스톱 400여 개, 세븐일레븐 3천여 개 등의 매장이 요기요에 입점했다. 이마트24도 요기요에 입점후 직영점 35곳에서 배달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있다.

 

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도 요기요와 협업을 맺었는데, 상품 500여 종을 중심으로 제공하는 요기요 장보기 즉시배송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는 매장 인근 1.5km 내 고객이 요기요 앱을 통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문을 하면, 한 시간 이내에 원하는 장소로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홈플러스는 함안상온물류센터를 통해 신선 및 상온상품의 관리와 콜드체인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냉동, 냉장, 상온 등 각 상품에 필요한 작업 공간을 분리했다.

 

롯데슈퍼는 물류 스타트업 고고엑스와 협업을 맺고,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 3구에서 즉시 배송 서비스의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롯데슈퍼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다채널의 이용 확대를 위해 점차적으로 배송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에스더프레시도 배송 서비스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에스리테일의 배달 플랫폼을 활용하여 자체 앱 우리동네딜리버리를 통한 주문 배송 서비스를 202011월 론칭했다. 202012월에는 요기요에 입점했으며, 202115일부터는 카카오톡 주문하기에도 입점했다. 202122일 지에스리테일에 따르면 지에스더프레시의 118일부터 31일까지 배달 건수는 전월 대비 237.3% 늘었다. 지에스더프레시는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O2O) 강화에 대해 구상 중이다. 편의점 지에스25 역시 같은 앱을 통해 도보배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에스25의 도보배달 서비스는 교통체증과 라이더 부족으로 인한 배달 지연 현상을 완화했다. 반경 1~1.5km까지 도보로 배달해준다. 배달 경쟁이 격화되자, 지에스25AI 로봇 배달 서비스를 론칭하거나, 편의점 도시락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테스트 등 다양한 배달 서비스를 시도했다.

 

편의점 CU도 지에스25와 마찬가지로 20212월 중에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입점할 계획이다. CU20203월에 네이버 간편주문 서비스를 도입했다. 202010월에는 배달 앱 위메프오에 입점해 4,500여 개점을 운영 중이다. 2021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네이버는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O2O) 플랫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해 상품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다양하고 실험적인 O2O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2021, 슈퍼마켓과 편의점은 근거리 배달 시장의 확대에 의한 당일배송 업체와의 치열한 경쟁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은 2020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자들의 외부활동 위축과, 그에 따른 언택트 트렌드의 지속세가 예상된다. 언택트 트렌드는 즉시 배송 및 배달 등 물류 서비스의 수요를 촉진한다. 온라인을 포함한 많은 업계가 이미 2020년부터 다양하고 특색 있는 물류 서비스 전략을 세우고 있다. 슈퍼마켓과 편의점은 갈수록 커지는 배달 시장에 맞춰 점차 배송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아울러 지에스더프레시나, CU 등 몇몇 업체에서는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O2O)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O2O 서비스는 옴니채널 구축 등 오프라인 점포가 가진 장점을 온라인과 융합할 수 있어, 언택트 트렌드에 최적화된 서비스다. O2O 서비스를 활용하는 업체는 온라인 채널들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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