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코지식정보

[지식정보]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

관리자
[회원가입 하시면 원문 PDF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스마트 기기의 확산 등 새로운 산업이 접목하면서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가 새로운 경제 트렌드로 부상했다. 콘텐트와 소비자가 만나는 방식으로 떠오른 구독(購讀)이 유통에 굉장히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구독서비스는 모든 산업으로 확산하고 있다. 세계에서 구독 서비스가 가장 잘 발달한 곳은 미국이다. 구독서비스의 대명서가 된 넷플릭스뿐 아니라 각양각색의 다양한 구독 서비스가 있다. 한국에서도 구독 서비스가 점차 확대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구독 서비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이유는 IT 기술 발전으로 디지털 시대가 활짝 열린 덕분이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소비 트렌드가 제품보다는 서비스로 옮겨가면서 구독경제 확산 중이다. 소비자가 소유보다는 경험과 가치를 더 중요하게 여기기 시작한 것이다. 이용 경험이 있는 구독 서비스로 음원서비스가 가장 많다. 우리나라 음악 구독서비스의 대표주자인 멜론은 구독경제의 장점을 두루 갖춰 성장 가능성이 높다.

 

자료: https://jmagazine.joins.com/economist/view/328496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52843701

델코지식정보

https://www.delco.co.kr/

http://www.retailon.kr/on/

 

 5cbf1ac5cc133722e2ee1d617433ad20_1594867 

 

월정액을 내고 정기적으로 특정 상품(혹은 서비스)을 사용하는 것이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스마트 기기의 확산 등 새로운 산업이 접목하면서 새로운 경제 트렌드로 부상했다. 소비자는 좀 더 저렴하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하고, 기업은 구독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익을 낸다. 제품 자체보다는 제품이 주는 효용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더욱 굳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콘텐트와 소비자가 만나는 방식으로 떠오른 구독(購讀)이 유통에 굉장히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구독 서비스는 모든 산업으로 확산하고 있다.

 

 5cbf1ac5cc133722e2ee1d617433ad20_1594867 

 

세계에서 구독 서비스가 가장 잘 발달한 곳은 미국이다. 구독서비스의 대명사가 된 넷플릭스뿐 아니라 각양각색의 다양한 구독서비스가 있다.

 

세계 2위 구독경제 시장인 일본에서는 최근 먹는 것과 관련된 구독 서비스가 인기다. 도쿄의 술집체인 유유는 월 3000엔만 내면 술을 무제한 마실 수 있다. 도쿄의 커피체인 커피 마피아도 월 3000엔에 무제한으로 커피를 마시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주지를 여기저기 자주 옮겨 다니는 일본의 도레스호퍼족을 겨냥한 하프라는 월 82000엔을 내면 나가사키에 있는 하프 숙소를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다. 이 숙소에는 카페와 사무공간도 있어 주거뿐 아니라 업무 공간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하프는 나가사키뿐 아니라 도쿄·요코하마·오사카·후쿠오카에도 지점을 준비 중이다.

 

한국에서도 구독 서비스가 점차 확대하고 있다. 미술작품도 구독하고, 원작 가격의 1~3%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그림을 대여해주는 오픈갤러리도 있다. 작가에 대한 설명이 담긴 잡지가 함께 배달되고, 전문 큐레이터가 설명해주기 때문에 미술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프리미엄 티 브랜드 오설록은 최근 차 정기구독 서비스 다다일상을 선보였다. 차 문화에 입문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매월 오설록이 추천하는 차, 다구, 소품 등을 함께 큐레이션(Curation) 해주는 정기구독 서비스다.

 

5cbf1ac5cc133722e2ee1d617433ad20_1594867
 

 SK텔레콤은 최근 디지털 콘텐트, 쇼핑, 생활 혜택을 모두 제공하는 구독형 멤버십 서비스인 올프라임(AllPRIME)을 출시했다. KTAI가 소비자의 얼굴 표정을 분석한 뒤 감정 상태에 따른 최적의 콘텐트를 추천하는 기능을 갖춘 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OTT) 서비스를 선보였다. 네이버도 최근 구독형 음악 서비스 바이브에 AI 기반의 자동 추천 재생기능을 선보였다.전 세계에서 구독 서비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이유는 IT 기술 발전으로 디지털 시대가 활짝 열린 덕분이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소비 트렌드가 제품보다는 서비스로 옮겨가면서 구독경제 확산 중이다. 소비자가 소유보다는 경험과 가치를 더 중요하게 여기기 시작한 것이다.

 

넷플릭스는 수만 개가 넘는 동영상 콘텐트를 확보한 뒤 소비자에게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넷플릭스만 해도 소비자가 각 영상을 따로 구입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콘텐트를 이용할 수 있다.

 

미국 데이터분석 플랫폼인 페이먼트(PYMNTS)가 구독 서비스 소비자를 대상으로 세대별 이용률을 조사한 결과 전 분야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이용률이 높았다. 동영상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밀레니얼 세대는 82.9%, 시니어(37.3%)나 베이이부머(53.6%) 세대를 크게 앞질렀다.미국의 시장조사 업체인 가트너는 2023년에 전 세계 기업의 75%가 구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용 경험이 있는 구독 서비스로 음원서비스가 가장 많다. 음악 구독서비스의 대표주자인 멜론은 구독경제의 장점을 두루 갖춰 성장 가능성이 높다. 멜론은 2004년 세계 최초의 유무선 유비쿼터스 뮤직플랫폼으로 문을 열었다. 당시 주로 PCMP3플레이어를 이용해 음악을 감상하던 환경에서 멜론은 휴대폰에서 음악스트리밍 서비스를 처음 제공해 반향을 일으켰다.

멜론은 음원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렌털서비스에 월정액 모델을 도입했다. 스트리밍은 월 3000, 다운로드 렌털서비스는 월 5000원을 받았다. 노래를 다운로드해 MP3로 옮겨 1개월간 듣도록 했다. 1개월 후에는 곡이 자동 소멸되는 DRM기술을 적용한다.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국내에 음악스트리밍 서비스를 정착시키고 있다.멜론은 PC, 모바일, 스마트스피커, 자동차, 메신저, 가전기기 등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멜론키즈, 멜론스포츠 등 서비스도 마련해 음악이 필요한 연령과 기회를 확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멜론은 경쟁이 치열한 디지털음악플랫폼 시장에서 최고 점유율을 지켜내고 있다. 

[지식정보] EU 균형발전 개념의 지역 스마트 전문화 사례

댓글 0 | 조회 8
국토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EU의 스마트 전문화 지역혁신정책 동향 및 시사점’을 요약 정리하였다. EU 스마트 전문화 전략(RIS3)에 의한 지역혁신정책은 지역의 잠재적 역량 파악… 더보기

[칼럼] 그린뉴딜 펀드사업은 꼼꼼하게 사업성을 따져야 한다

댓글 0 | 조회 18
최근 20년간(1998~2017년) 자연재해로 인한 전 세계 경제적 손실액은 2조2000억 달러로 이전 20년(1978~1997년)보다 기후변화 위험이 2.5배로 빠른 속도로 증가… 더보기

[지식정보] EU 스마트 전문화 지역혁신정책 개념

댓글 0 | 조회 32
국토연구원 2020년 8월 18일 ‘EU의 스마트 전문화 지역혁신정책 동향 및 시사점’ 발표자료에서 유럽의 지역혁신정택을 소개하고 있다. 그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해본다. 유럽은 2… 더보기

[지식정보] 뉴딜 빅데이터 동향

댓글 0 | 조회 75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원유로 불린다.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수익창출로 연결하려는 노력이 활발하다. 각 산업에서는 데이터 기반 사업을 확장하면서 정보유출 우려 없… 더보기

[지식정보] 북유럽 3개국(덴마크·네덜란드·스웨덴) 주택시장과 금융정책

댓글 0 | 조회 73
우리나라는 주택 대출과 관련하여 LTV와 DTI를 적용하고 있다. 북유럽 3개국(덴마크·네덜란드·스웨덴)도 우리와 경우가 다르지만 비슷한 방법을 구사하고 있다. 국토연구원에서는 최… 더보기

[지식정보] 공공재개발 주택 공급은 재원과 속도에서 한계, 민간재개발 확대 필요

댓글 0 | 조회 152
정부는 공공재개발과 공공참여 재건축사업을 통해 9만 가구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다. 하지만, 실제로 LH, SH가 단기간에 그만한 물량을 소화할 수 있는 역량과 수요자 선호지역에 물… 더보기

[지식정보] 도요타 기업 스마트 시티 Woven City

댓글 0 | 조회 205
도요타는 2020년 초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기술무역 쇼인 CES에서 계획을 발표했다. CES는 다른 자동차 전시회 나 도시 컨퍼런스 이상의 권위가 있는 기술전시 쇼다. 이 자리에서… 더보기

[지식정보] 구글의 토론토 구글 시티 포기

댓글 0 | 조회 225
구글의 계열사인 사이드워크 랩(Sidewalk Labs)가 캐나다 토론토의 워터프런트에 추진하던 스마트시티(일명 구글시티)를 포기했다(2020년 5월 7일 발표). 표면적 이유는 … 더보기

[칼럼] "뉴욕의 3300%, 일본의 1800%, 서울은?"

댓글 0 | 조회 100
글로벌 도시의 도심은 국가경쟁에서 중요하기에 고밀도 개발을 한다. 뉴욕 맨해튼의 철도차량기지를 개발하는 허드슨 야드 프로젝트는 용적률이 최대 3300%까지 가능하다. 일자리 창출,… 더보기

[지식정보] 우리나라 토지 및 건물 자산

댓글 0 | 조회 145
2019년말 현재 우리나라의 전체 비금융자산 명목가액은 1경 6,041.5조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8.4배 수준이다. 자산형태별로는 토지자산(8,767.0조원, 54.7%… 더보기

[칼럼] 기업의 리빙랩 스마트도시는 국가경쟁력이다

댓글 0 | 조회 81
전 세계적으로 하나의 민간 기술기업이 자신만의 리빙랩 스마트시티를 개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도요타 자동차는 폐기된 공장 땅 21만 평에 리빙랩 도시 ‘우븐 시티(Woven Ci… 더보기

[지식정보] GDP 대비 토지자산의 비율 상승

댓글 0 | 조회 208
2020년 7월 말 통계청과 한국은행이 ‘2019년 국민대차대조표’를 발표하였다. 비금융자산 중에서 토지자산(8767조원·54.7%)과 건물형태인 건설자산(5353조1000억원·3… 더보기

[지식정보] 미국 도시경제와 주택공급 사례로 본 서울의 주택공급 시사점

댓글 0 | 조회 122
도심의 경제 중심지에 고밀도 주택개발은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자가용을 줄여 교통체증과 탄소 배출 개선에도 한몫한다. 임대아파트와 적절한 가격의 주택공급은 젊은 직장인들이 많이 … 더보기

[지식정보] 서울 자치구별 지역내총생산과 아파트 가격 비교와 개선 방향

댓글 0 | 조회 170
영국, 호주, 미국 등 대도시는 주택호수가 1천명 당 430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이와 비교하면 서울의 경우는 380호로 50호가 부족하다. 결국, 50만호 정도는 추가로 … 더보기

[칼럼] 우리의 GDP 대비 높은 토지자산 가치가 불안해 보인다

댓글 0 | 조회 79
지난달 말 통계청과 한국은행이 ‘2019년 국민대차대조표’를 발표하였다. 비금융자산 중에서 토지자산(8767조원·54.7%)과 건물형태인 건설자산(5353조1000억원·33.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