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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숏폼Short Form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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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으로 TV를 이용해 넷프릭스와 유튜브를 시청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기존에 유튜브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이용하지 않았던 시청자까지 유튜브 사용이 느는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에도 콘텐츠 수요 증가가 TV 시장의 스마트·초대형·초고화질 트렌드와 함께 프리미엄 시장 수요를 견인할 전망이다. 20203월 기준으로 TV 화면을 통해 유튜브를 시청한 글로벌 인원이 1억 명을 넘었다. 또한, 국내외 IT기업들이 숏폼(short form)’ 콘텐츠 시장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숏폼은 10분 이내의 짧은 동영상이다. 시간이 날 때 잠깐 볼 수 있는 동영상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시장이 확대하고 있다.

 

자료: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5/534848/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4102095i

메조미디어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sm=tab_jum&query=%EB%84%A4%EC%9D%B4%EB%B2%84+%EC%88%8F%ED%8F%BC

http://www.bloter.net/archives/376958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4/2020022400090.html

https://www.startupn.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20/04/09/0007

델코지식정보

https://www.delco.co.kr/

http://www.retailon.k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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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V로 넷플릭스 유튜브 시청

 

코로나19 영향으로 TV를 이용해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시청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기존에 유튜브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이용하지 않았던 시청자까지 유튜브 사용이 느는 것이다. 올림픽 등 주요 스포츠 이벤트 취소로 포스트 코로나 이후에도 콘텐츠 수요 증가가 TV 시장의 스마트·초대형·초고화질 트렌드와 함께 프리미엄 시장 수요를 견인할 전망이다. 20203월 기준으로 TV 화면을 통해 유튜브를 시청한 글로벌 인원이 1억 명을 넘었다.

 

TV 제조업체들도 몇 년 전부터 OTT를 통한 TV 시청자 대폭 증가를 예상했다. 스마트·8K TV 등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왔다. 스마트 TV 대중화로 OTT 시청 환경이 조성되고, `집콕`이 생활화된 만큼 고품질 온라인 TV 콘텐츠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20201분기 전 세계 TV 중 스마트 TV의 비중은 81%. 세계 TV 시장 1위인 삼성전자는 자사의 전체 TV 판매 중 스마트 TV 비중이 201776%에서 202093% 수준으로 늘었다. 전 세계 TV 출하량 감소에 비해 초대형 TV 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글로벌 TV 시장에서 65인치 이상 초대형 TV 판매 비중은 201823.6%에서 작년 30%까지 확대되었다. 특히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시작한 올해 1분기에는 30.8%로 더욱 증가하였다.

 

OTT 영향력이 커질수록 좋은 TV의 기준도 변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콘텐츠가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화면이 세로형이 기본인 TV(더 세로)를 내놨는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TV를 활용한 콘텐츠 플랫폼 이용도가 더 늘어나면서, 화질과 화면 크기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중요한 구매 관여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TV 제조사들도 자체 콘텐츠를 강화 중이다. LG전자는 최근 자사 TV 사용자가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LG 채널`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TV와 유튜브의 결합은 광고 시장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유튜브는 광고주들이 TV 화면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청자를 타깃으로 할 수 있는 새로운 광고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있다. 광고 업계에서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보다는 소파에 앉아 더 많은 콘텐츠를 시청할 가능성이 높은 TV 시청자들이 일반적으로 수익성이 더 좋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2. Short Form 콘텐츠

국내외 IT기업들이 숏폼(short form)’ 콘텐츠 시장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숏폼은 10분 이내의 짧은 동영상이다. 시간이 날 때 잠깐 볼 수 있는 동영상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시장이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20204월 블로그용 숏폼 동영상 기능인 모먼트를 오픈하였다. 모먼트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10분 이내 동영상을 손쉽게 편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모먼트를 이용하면 동영상 목차를 만들 수 있고, 네이버 지도의 위치 정보와 네이버 쇼핑의 상품정보 등을 영상에 추가할 수 있다. 블로그 게시물에서 표현하던 다양한 내용을 짧은 동영상으로 한 번에 전달 가능하다.

 

네이버는 모먼트 출시 계기로 4레시피’, 5리빙등 매월 새로운 주제의 블로그 모먼트 경진대회진행하고 있다. 콘텐츠 재생 수와 공감 수 등을 기준으로 우수작을 선정해 1인당 최대 100만원의 네이버페이를 지급한다. 모먼트 기능은 뷰티, 요리, 여행 등 동영상 콘텐츠 생산이 활발한 카테고리에서 이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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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도 숏폼 콘텐츠 제작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전문 자회사 카카오M은 방송사 프로듀서를 영입해 숏폼 동영상을 찍고 있다. 2020년 상반기 내에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활용한 동영상 유통 서비스 TV’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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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숏폼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증가 중이다. 퀴비(Quibi)가 지난 20204월초 공식 출범하였다. 미국에서 관심 모은 숏폼 전문 동영상 제작·유통 서비스다.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드림웍스의 창업자 제프리 캐천버그가 만든 서비스로, 출시 전에 디즈니와 유니버설, 알리바바 등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10억달러(12105억원) 투자를 받고, 광고 물량만 1억달러(1210억원)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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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도 비슷한 시기에 짧은 동영상 유통 서비스 바이트(Byte)’를 오픈하였다. 바이트에서 유통하는 동영상의 길이는 6초다. 바이트 전신은 2012년 나온 동영상 서비스 바인’. 바인 인수한 트위터가 이름을 바꾸고 관련 서비스를 개선하였다.

 

사진·동영상 공유 서비스 인스타그램도 20201115초 분량의 음악·동영상 유통 서비스인 릴스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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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탄지도 20201월 오픈한 1분 내외의 동영상을 제작·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종 교육 콘텐츠가 주요 서비스 대상이다. 패션, 뷰티, 요리 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누구나 제작해 유통 가능하다. 구글은 쇼트라는 숏폼 유통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누구나 짧은 길이의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유튜브 모바일 앱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저작권료로 확보한 음악을 쇼트에서 제공해 소비자가 직접 만든 동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사용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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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업체들이 숏폼 시장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는 것은 틱톡이 크게 성공한 영향 때문이다. 2016년 중국 IT기업 바이트댄스가 내놓은 틱톡은 글로벌 숏폼 동영상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 월평균 이용자수(MAU) 8억 명 이상이다. 틱톡 성공으로 바이트댄스는 단숨에 세계 최대 데카콘 기업으로 성장했다. 기업 가치가 780억달러(944190억원).

 

틱톡 성공 이유는 10~20대의 동영상 시청 트렌드를 잘 따라갔기 때문이다. 디지털 마케팅 전문업체 메조미디어의 ‘2020 숏폼 콘텐츠 트렌드보고서에 따르면, 10대의 11%5분 이하 길이의 동영상을 선호하고, 10분 이하까지 더하면 1056%가 짧은 영상을 즐겨 본다. 틱톡 국내 이용자 수도 320만 명 이상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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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동영상 유통 시장을 장악한 유튜브에서도 짧은 동영상이 인기다. 공중파 방송사는 물론 케이블 방송사들도 유튜브에서 과거 방송을 10분 이내로 짧게 편집한 영상을 매일 새로 유통하고 있다. 숏폼 유행을 반영해 처음부터 방송을 짧게 제작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사례로 tvN이 방송한 예능 프로그램 금요일 금요일 밤에이 있다. 15분짜리 여러 주제의 동영상으로 구성된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95분짜리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삼시세끼-아이슬란드에 간 세끼를 선보였다.

 

지난 수년간 국내 IT 서비스 대다수는 10대 등 신규 이용자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숏폼 영상은 젊은 연령층을 다시 끌어들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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